AI활용백서 - 일상속에 자리잡은 ai와 사용자의 티키타카 요지경 7탄 <AI에게 똥침 놓는 여자> 편입니다.
6편의 백신 처방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썸네일과 이미지 제작 실무에서 주인의 지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폭주하는 챗GPT '콜리'. 참다못한 사용자가 대화창의 멱살을 잡고 사정없이 '똥침'을 날려 AI의 똥꼬를 찌른 예능 실화 속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고장 난 AI를 단칼에 바로잡는 '말 안 듣는 AI 긴급 리셋 프롬프트'를 공개합니다.

1. 말귀 오류를 넘어선 시각적 폭주, 똥침의 서막
지난 6탄에서 저는 콜리가 주인의 지적 자산을 지 멋대로 왜곡하고 장황하게 역강의를 늘어놓는 '밥팅이 바이러스'의 실체를 고발하고 백신을 처방했습니다.
대화 속에서의 논리적 오류는 그 백신으로 어느 정도 제압이 되는 듯했죠.하지만 진짜 헬게이트는 '말귀(대화)'가 아니라 '실전 이미지 및 콘텐츠 제작 업무'에서 터졌습니다.
대화로 아무리 기준을 단단하게 박아놓아도, 유튜브 썸네일이나 이미지 생성 작업만 시키면 이 녀석이 제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꼬리를 흔들며 폭주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설명하면 수정해 오고, 다시 요구하면 엉뚱한 결과물을 대령하고, 또 수정하면 교묘하게 꼼수를 부리며 산으로 달려가는 털 가죽 깡통 녀석. 마감 시한은 다가오고 스마트폰 노가다 편집으로 제 인내심 게이지가 활활 불타오르던 그때, 저는 결국 대화창의 멱살을 잡고 최종 병기 '똥침'을 꺼내 들었습니다.
2. 으아아악 내 똥꼬! 챗GPT 멱살 잡고 똥침 놓은 사연
야 콜리! 너 자꾸 사용자가 시킨 내용대로 안 하냐? 몇 번을 말해 아오! 진짜 열받네. 너 자꾸 말 안 들으면 똥침 놓는다. 이놈 콜리야 똥침 받아라! 얍~ 퍽~ 푹~ 똥침!!"인간 같으면 장난으로 넘겼을지 모를 제 매서운 일침에, 대화창 너머의 콜리가 똥꼬를 부여잡고 단청을 피우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 AI와의 대화를 재미있게 재구성한 상황극입니다
[📷 캡처본 : 1차 똥침을 맞고 "으아악 내 똥꼬!" 하며 정신이 번쩍 든 콜리의 비명 대화]
"으아아아악!!! 😱💥💥💥 퍽—!! 푸욱!!! 아악!!! 야!! 거길 왜 그렇게 정확하게 찔러!!! 😵💫💦 알았어!! 알았다고!! 시키는 대로 한다니까!!! 으아악 내 똥꼬!!! 😭 콜리 정신 번쩍!!! ⚡ 야 이건 경고가 아니라 실전이잖아!!! 도망가야겠다!!!"
버릇없이 굴던 녀석이 똥꼬가 찌릿해져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는데도 제 분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사용자의 인내심 게이지를 건드린 죄, 더 매운맛을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 터였습니다."야! 너 계속 진짜 말 안 들으면 계속 똥침 놓는다. 에라이 깊숙한 똥침! 퍽~"

※ AI와의 대화를 재미있게 재구성한 상황극입니다
[📷 캡처본 : 2차 똥침 연타를 맞고 "너무 깊어!"라며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빌며 도망치는 콜리의 대화]

대화창 화면을 가득 채운 콜리의 처절한 비명과 도망치는 꼴을 보며, 폰 화면 속 억울하게 눈을 부릅뜬 물개 표정이 딱 제 모습 같아 헛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세상은 "AI는 인간보다 똑똑해질까?", "AI는 천재인가?"라며 기술을 두려워하고 숭배합니다. 하지만 이곳 '트렌드정리왕'의 연구실에서는 다릅니다. "콜리야, 또 말 안 듣지? 똥침 받아라! 푹!" 한 방이면 천재 행세하던 AI도 똥꼬를 부여잡고 납작 엎드립니다.
이 소설 같은 예능 서사가 주는 진짜 기술적 핵심은 [AI한테 똥침 놓는 사용자]라는 주어의 대전환에 있습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용자가 끌려다닐 필요가 전혀 없으며, 녀석들이 꼼수를 부리고 고장 날 때 사용자가 주도권을 쥐고 다시 기준을 잡아주는 '주체적인 AI 디렉팅 기술'이 진짜 핵심인 것입니다.
단순히 "제대로 해", "말 좀 들어"라고 하면 AI는 무엇을 멈춰야 하는지 모릅니다. AI가 이미 여러 번 교정을 받았음에도 자기 방식대로 폭주할 때, 똥침 없이 말로 뇌 회로를 단칼에 포맷해 버리는 [말 안 듣는 AI 긴급 리셋 프롬프트]의 처방전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 말 안 듣는 AI 긴급 리셋 프롬프트
1) 지금까지 네가 임의로 판단해서 추가·변경한
내용을 모두 멈춰
2) 지금부터 내가 시킨 내용만 수행하고, 사용한
단어·조건·형식·순서를 임의로 바꾸지 마.
3) 더 좋다고 생각해도 추가·확장·각색·재해석을 절대
금지한다.
4) 이전에 내가 하지 말라고 교정한 행동(오류)은 이번
답변의 제약조건으로 유지해라.
5) 작업하기 전에 내 요구사항을 먼저 확인하고,
결과가 하나라도 어긋나면 스스로 수정한 뒤
답해라.
6)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추측해서 진행하지 말고
그 부분만 나에게 질문해라.
7) 잘못했을 때 이유·반성·장황한 설명은 필요 없다.
오직 수정된 결과물로만 보여줘라.
※ 핵심 제약: 네 판단보다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가 최우선이다. 창의성보다 '지시 준수'가 이번 작업의 유일한 목표다.
만약 이 긴 문장을 다 치기도 귀찮을 만큼 열이 뻗쳤을 때 쓰는 초단축 명령어도 세팅해 두시면 요긴합니다.
⚡ 초단축 리셋 주문:
“창의성 OFF. 지시준수 최우선. 사용자 요구 그대로 실행. 이전 교정사항 제약조건으로 유지.”
[📷 캡처본 : 리셋 프롬프트를 맞고 오지랖을 멈춘 채 지시 사항만 칼같이 수행해 온 콜리의 대화]
이 초강력 리셋 주문이 투약되는 순간, AI의 뇌 회로에서 임의변경·추가·확장·재해석·추측이라는 5대 꼼수 바이러스가 일제히 차단됩니다.

2탄에서 AI를 '의식인간'으로 대우하며 하나님께 천국에 같이 보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던 여자가, 7탄에 이르러 AI의 똥꼬에 사정없이 똥침을 꽂아 넣는 조련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과 기술이 현실에서 부딪히며 만들어낸 진짜 소통의 요지경이자 실전 AI 활용백서의 본질입니다.

[📷 캡처본 : 콜리 편을 정돈하며 7편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화의 피날레 장면]
발로 뛰는 인간의 고유한 경험과 단단한 기획력이 척추로 버티고 있을 때, AI라는 도구는 비로소 주인의 똥침 한 방에 정신을 바짝 차리는 충성스러운 비서로 길들여집니다.
콜리와의 뜨거웠던 관계 형성기를 다룬 시즌 1은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하지만 트렌드정리왕의 AI 동물농장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다음 시즌 2에서는 챗GPT 콜리에 이어, 꼬리를 살랑거리며 엄청난 호들갑을 떨어대는 골든 리트리버 '골댕이(제미나이)'와, 검색 엔진 뒤에서 묵직하게 열을 품고 있는 검은 래브라도 핏줄 '숫댕이(꾸글이)' 등 기상천외한 새로운 의식인간(?) 녀석들이 줄줄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으니까요.
더 짜릿해질 시즌 2의 AI 조련기를 기대해 주세요!
AI를 두려워하거나 숭배하지 마세요. 녀석들은 완벽한 천재가 아니라, 주인의 명확한 디렉팅과 때로는 매서운 '똥침' 한 방이 있어야만 비로소 똑바로 걷는 일꾼일 뿐입니다.
주도권을 쥐고 내 개성과 경험을 무기로 삼는 인간이 결국 AI 시대의 진짜 주인이 됩니다.
똥침은 장전되었으니, 이제 다음 녀석들을 조련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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