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3남 2녀중 셋째로
중간에 끼어서 잘 살고 있지요.
우리 아버지는 5년전에 하늘나라로 먼저 가셨구
어머니는 지금 재혼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우리오빠-
여자친구 생기더니 날 몰라라해 서운해 ㅅ.ㅅ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언니-
언니랑 같이 다니면 제가 언니래요. T,T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생겼다고, 장동건이, 원빈이 도 울고가는 얼짱이라고..
사실 잘생기기는 했지요. 제가 그럴때마다 좀 자숙을 시킵니다..
신세대들에게 어필이 잘되는 울막내동생은
지금 주가가 한창입니다.
키도 크고,, 잘생기고,, 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사람들이 그렇다네요.
그리고, 가끔씩 저를 속을 썩이지만, 귀엽고? 앙증맞고?, 이쁜 조카하나가 있습니다.
저보고 살빼라고 얼마나 구박을 주는지..
가족들 사진은 시간되면 올리겠습니다.
차차 알아가지요
'그룹명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동생이 놀러갔답니다. (0) | 2005.06.19 |
---|---|
내가 젤 사랑하는.. (0) | 2005.06.19 |
모델 (0) | 2005.06.19 |
울 큰조가 (0) | 2005.06.17 |
남동생 입니다. (0) | 200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