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건강 - 정리

물은 살아있다.(알카리 이온수=암에 대한 효과 및 방송자료

핫이슈정리왕 2006. 4. 2. 16:53
알카리 이온수(환원수)의 암에대한 효과및 방송자료,, | 알카리 이온수와 암 2005/03/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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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MBC 생명수의 진실3부 "물은살아있다"

39분: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40분30초:조직내 DNA회복정도  측정에서  일반수는 활성산소에 의해 파괴가 되지만,

알카리 환원수(이온수) 는 유지가 되네요--결국 발생을 줄이고,줄어드는효과가...

 

수치가 일반수에 비해서 2,30프로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남.

 

1,암, 당뇨 등의 성인병의 원인은 산성

모든 살아있는 세포는 노폐물을 만들기 마련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양분은 우리 세포까지 배달이 되어 그 세포 내에서 산소와 결합하면서 연소가 되는 과정을 밟는다. 이 영양분이 연소된 찌꺼기가 바로 노폐물인 것이다.



좋은 건강 식품을 먹든 나쁜 음식을 먹든, 노폐물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 이나 단지 건강에 좋고 나쁜 음식이란. 생기는 노폐물들이 많으냐 적으냐 혹은 산성이냐 알칼리성이냐의 차이일뿐이다. 우리 몸의 대부분 세포들은 약4주만에 신진대사를 하면서 그 수명을 다한다. 이 죽은 세포들도 역시 노폐물인 것이다. 이 노폐물들은 모두 우리 몸 밖으로 배설되어야 하며, 따라서 우리 몸은 최선을 다해서 이 노폐물을 배설하는데, 주로 소변과 땀의 형태로 내보낸다.



이 노폐물들의 대부분이 산성이다. 그래서 우리 소변이나 땀이 산성이고, 피부표면이 또한 산성을 띄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몸이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몸 속 생기는 노폐물들을 완전히 배설하지 못하고 쌓아둔 채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인 즉,



첫째, 우리들이 생활 방식에서 충분한 휴식이나 잠자는 시간이 부족하며, 노폐물 만드는 시간이 노폐물을 청산, 정리하는 시간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둘째, 우리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주로 산성 음식이다. 산성 음식이란 음식 맛이 산성이라는 것이 아니고 그 음식이 만드는 노폐물이 산성이라는 의미이다. 주로 쌀과 고기가 산성음식이고 야채와 과일이 알칼리성 음식이다. 오렌지나 레몬이 입에는 시지만 알칼리성 음식이다.



셋째, 오염된 물과 공기 자외선, 방부제, 소독약, 살충제 등의 나쁜 환경이 자연스런 신진대사 때보다 더 많은 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노폐물이 더 많이 생기게 한다.



그러면 이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은 어떻게 처리가 될까? 그런 노폐물은 고폐화 되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몸속 어디에서든 조금씩 쌓여간다. 이 '버리지 못한 산성 노폐물을 적입과정'이 바로 우리 몸이 늙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각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서 노폐물을 적립하는 곳이 다를 수 있다. 몸 속 어디에 노폐물을 적립하느냐에 따라서 무슨 성인병이 발생하느냐가 결정된다.



이 산성 노폐물을 중화하여 배설을 촉진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알칼리수이다. 알칼리가 산성을 중화시킨다는 것은 상식적인 사실이다. 노폐물 적립이 인체가 늙어가는 과정이라면, 노폐물의 감소야 말로 다시 젊어지는 과정이라 할 수 있겠다.



알칼리수는 병을 고치는 약(藥)이 아니다. 다만 꾸준히 마시면 산성 노폐물이 감소되며, 그로 인하여 여러 가지 증세들이 자연적으로 좋아졌다는 연구보고들이 많이 있다. 우리가 피부에 적립되는 산성 노폐물, 즉 '때'를 알칼리성인 비누로 씻어주는 것과 같이 몸속에 적립되는 산성 노폐물도 알칼리수로 씻어 줘야 하는 것이다

 



산성 노폐물이 성인병의 원인이되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과학적으로 설명보자.



근본 문제는 산성이 혈액을 응고시키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면도하다가 베어서 얼굴에 피가 날 때 알칼리수를 바르면 피가 멎지 않는데, 산성수를 바르면 곧 멎는다. 이것은 산성이 피를 응고시키는 성질 때문이다.



면도 후에 바르는 애프터 쉐이브 코롱(After Shave Cologne)은 산성수에 알코올과 향수를 섞은 것이고, 양치질할 때 쓰는 마우스워시(Mouth Wash)는 산성수에 민트(Mint)를 섞은 것이다.



산성이 혈액을 응고 시킨다는 사실의 증거는, 산성 노폐물이 버려지지 않고 적립되어 있는 세포 부근에 있는 모세혈관들을 막히게 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모세혈관들이 막히면 그 근방의 혈액 순환을 불순하게 하고. 혈액 공급을 차단하게 된다. 그러면 그 장기의 역할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그 기관이 마비가 되는 것이 바로 성인병이다. 이런 성인병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맨 처음 모세혈관이 막히고 기관이 마비가 될 때 까지 여러 해를 경과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다보니 몸이 조금씩 불편해져가며, 또 그런 생활에 적응을 해가면서 살기 때문에 진단받을 때까지 전혀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끝내 마비가 되어 갑자기 봉변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성인병의 대표적인 병으로 당뇨병을 들 수 있다. 이 병은 유전적 요인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당뇨병의 원인도 노폐물이다.



배설하지 못한 산성 노폐물들이 췌장에 쌓여서 췌장의 활동이 약해지면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게 되고 공급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그런데 무엇이 유전인가 하면, 노폐물 적립이 유전적으로 췌장부터 시작한다는 점이다. 보통 남자가 40일 되면 당뇨의 증세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20세의 몸과 40세의 몸 사이에 다른 점은 노폐물 축적, 특히 췌장에 있는 노폐물의 양이 40세 때에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젊어서부터 알칼리수로 꾸준히 노폐물을 씻어 내려서 몸 안에 쌓아놓지 않는다면 40이 되든 60이 되든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이미 당뇨가 있는 사람이 알칼리수를 마시면 어떻게 됩니까?"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음식 조절로 당을 조절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은 알칼리수를 마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 몸의 기관들은 하나님께서 어찌나 신기하게 만드셨는지 혈액 순환만 잘 시켜주면 웬만큼 상한 기관들도 다시 복구되는 경우가 많다.



알칼리수를 열심히 마셔서 우선 당을 조절하는 것도 좋지만 알칼리수로 췌장에 쌓인 노폐물을 감소 시켜 주어서 혈액 순환이 증가가 된다면 더 장기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혈액 순환 불순이 모든 성인병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근본 원인은 산성 노폐물이 혈관 벽에 쌓이거나 모세혈관을 막히게 만드는 것이다. 중요한 기관들이 혈액 공급은 받아야겠는데, 혈관은 벽에 노폐물들이 쌓여서 좁아지고 모세혈관이 막히다 보니 사람 몸이 살기 위해서 혈압이 올라가기 마련이다. 이것이 고혈압이고 또한 우리 몸이 자연적으로 혈액 순환을 조정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현대 의학으로는 피를 연하게 하는 약을 써서 혈액순환을 돕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혈액 순환 불순의 근본적인 문제. 즉 노폐물 적립에 대한 근본 처리는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노폐물 감소에는 알칼리수 만한 것이 없다.


 

 

 

2,체질의 산성화로 발생되는 대표적 성인병

 

1. 암
암발생 원인 을 일본의 아이하라 박사는 "산성체질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약알칼리성인 우리 몸의 세포는 산성노폐물이 쌓이면 죽게 된는데 유전자 염색체를 변형하면서 산성환경에서 살아남는 세포가 있으면 그것이 암의 시작이고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하더라도 재발하는것은 몸의 산성환경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며 현재 이 이론이 의학계의 정설로 자리잡고 있다.

2. 당뇨병
당뇨병은 췌장에 산성 노폐물이 쌓이면 췌장의 활동이 저하되고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인슐린의 형성이 어렵게 되어 발생하는 성인병이다.
보통 40대의 성인들에게서 발견되나 최근들어 유아나 청소년에게도 발병되어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3. 고혈압
고혈압의 원인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물리적인 원인으로 혈관이 혈전으로 인하여 막히거나 좁아지는 경우
둘째, 화학적인 원인으로 혈액 속에 고체화된 산성노폐물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지고 더 많은 양은 피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

4. 저혈압
저혈압은 심장근육의 칼슘이온을 산성노폐물이 빼앗아가 심장활동에 지장이 생겨 발생한다.
이 저혈압 환자가 알칼리수를 꾸준히 마시면 알칼리수의 칼슘이온이 심장에 직접 쓰여지기도 한다.

5. 신장병과 신장석
신장병은 소변을 잘 보지 못하거나 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며, 신장에 산성노폐물이 쌓여 신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질병이다.
인체의 세포는 그 생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혈액 속에 계속 노폐물을 만들고 이것을 세포 밖으로 내버리고 혈액을 통해 배설 해댜 되지만 혈액 속에 산성노폐물이 신장 속에서 산성염이 되고 고체화되어서 생기는 병이 신장결설이다.

6. 골다공증과 통풍
사람의 뼈는 몸에 알칼리가 부족하면 칼슘을 빌려 쓰고 도로 빼내 채워넣는 칼슘은행 같은 기능을 한다.
뼈는 칼슘과 인의 결합물로서 적당한 양의 칼슘과 인이 있을 때 뼈가 굵고 건강하게 되지만 체내에 산성이 많으면 뼈에서 칼슘을 빼내 건강한 뼈에서 30~40%가 없어질 때까지는 엑스레이를 찍어도 잘 나타나지 않으며, 나이가 먹으면서 키가작아지고 구부러지는 이유가 뼈에 칼슘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근본 이유는 신체의 산성화 조정을 위해서 뼈에서 칼슘을 빼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특히, 산성 노폐물이 관절 근처에 쌓여서 극심한 통증을 주는 통풍 즉, 가우트라는 병인데 이 병은 관절부위가 빨갛게 붓고 몹시 통증이 심한 병이다.

알카리수를 마시면 통풍이 재발을 해도 그렇게 아프지 않으며, 얼마 지나면 재발조차 하지 않는다. 통풍환자가 약이 아닌 알칼리수를 마셔서 거의 진통이 가라않는다는 것은 신비한 인체가 알칼리의 우선권을 통풍에게 주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7. 만성변비
알칼리수를 마셔서 변비가 많이 없어졌다는 사람이 많이 있다.
제25차 일본의학회총회에서 발표된 결과에 의하면 만성변비환자의 80.5%가 알칼리수로 개선효과가 있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규완 박사가 발표한 보고에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최규완 박사는 결론적으로 변비환자가 알칼리수를 마시기 전과 후에는 현저히 그 차이가 있으며, 환부가 호전되었고 환자들의 자각 증상이 호전되었음이 틀림이 없다고 발표하였다.
대장이 변을 순조롭게 통과시키자면, 대장벽에서 매끄럽게 하는 윤활제를 분비해야 하는데 대장이 산성이 많아서 대장에 혈액순환이 불순하게 되면 이 윤활제 분비가 부족하여 변비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8. 스트레스와 두통
우리가 스트레스를 당하면 산성노폐물이 더 많이 생긴다.
스트레스 중에도 육체적 운동으로 인한 물리적 스트레스와 정신적으로 생기는 화학적 스트레스가 있다.
물리적 스트레스의 해소는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통해서 해소 가능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에는 그 해소책이 쉽지 않다.
계속적으로 가해지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실상 우리 몸에 더 위험한 요소가 된다. 직장인의 과로사나 돌연한 40대의 죽음 수험생의 만성적인 두통 등은 계속되는 스트레스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이상과 같은 성인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알칼리수를 많이 마셔 산성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고,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하여 건강한 알칼리성으로 되도릴는 것이다.

3,이온수의 효과


1. 이온수란 무엇인가 ?

이온화란 간단히 말해서 전자를 잃고 얻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은 이온화가 될 경우 알칼리수와 산성수로 분리가 되는데, 이것은 다시 말해 물의 pH(수소이온지수 : 물속의 수소량)의 증가와 감소를 의미합니다. 알칼리수는 이러한 물 속의 수산기 이온이 풍부한 물을 의미합니다.


2. 이온수를 마셔야 되는 이유는 ?

첫째로 그것은 막강한 환원작용(산화/노화방지) 때문입니다. 인류는 이러한 산화/노화 방지(항암제, 회춘제, 항생제)를 위해 엄청난 량의 돈과 물질을 투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것은 활성산소의 중화제 역할을 하는 것들입니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어떠한 음식물을 섭취하든 간에(알칼리성이건, 산성이건) 몸 속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며 자연적으로 제거될 수는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활성산소는 우리 인간에게 질병과 몸의 노화를 가져오는 악영향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온화된 알칼리수를 우리가 지속적으로 마시게 될 때 이러한 활성산소는 우리의 몸 속에서 인위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며 다른 어떠한 항생제보다 인체를 건강하고 유익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로 이온수는 산성화된 우리 인체의 pH균형을 회복하게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의 식습관은 지극히 산성화되어 있으며 각종 화학적 음료수나 일회용 식, 패스트푸드 등은 우리 몸을 점점 더 산성화시키며 이러한 것들은 역시 인체 내에 활성산소를 축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은 인체에 병을 유발시키고 인간의 노화와 질병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일례로 암 환자들의 경우 그들의 몸은 보통 사람들보다 지극히 산성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성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린이 역시 마찬가지의 현상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질병은 유년기의 식습관과 심지어는 모든 생명의 음식섭취라는 것에서부터 유래하게 됩니다.


셋째로 이온수는 물 자체의 분자구조가 보통의 물보다 아주 미세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보통의 물이 10개에서 13개의 분자구조가 모여 형성된 반면 이온수는 여섯 개 즉 보통물 구조의 절반의 크기라는 의미이며 이것은 물의 구조가 아주 미세하여 인체 내 흡수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또한 알칼리 이온수는 보통의 물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육각의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알칼리성 이온수는 물 자체가 바로 해독작용을 하며 이것은 괄목할 만한 이온수의 작용입니다.

  김정문알로에 의 이온수기는 단계별로 이온화된 농도의 조정이 가능하므로 유아에서 최고환자에까지 물의 이온화를 고객이 직접 조절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3. 이온수와 일반물의 맛은 어떻게 다른가 ?

일반적으로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온수의 물맛이 일반적인 물에 비하여 무척이나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의 분자구조가 일반적인 물보다 작기 때문이며 이것이 물의 맛을 부드럽게 느끼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물을 마실 때보다 이온수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실 수 있게 합니다.


4. 이온화된 물의 구조는 얼마동안이나 유지되는가 ?

이온수의 산화방지 구조는 대략 2일 이온수의 pH 농도는 대략 1~2주 보통 물에 비해 미세한 분자구조는 1~3달간 유지됩니다. 물을 차게 해서 밀폐하여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할수록 오랫동안 이온화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5. 이온수가 사람에게 적절하지 못할 수도 있는가 ?

적절한 사용방법대로 사용하시는 한 절대로 해롭지 않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알칼리성이온수만을 음용수로 사용하십시오. 경험한 바로는 산성수건 알칼리수건간에 이온수는 인체에 절대로 부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6. 누가 이온수를 마셔야 하는가 ?

누구나 이온수를 마시십시오. 젊었건, 나이 들었건, 사람이건, 동물이건 간에 이온수는 모든 생명있는 것들에 유익합니다.


7. 이온수를 어떻게 마셔야 하는가 ?

처음에는 1단계에서부터 그리고 하루에 한잔에서 세잔 가량 서서히 시작하십시오. 몸에 좋은 것을 느끼신다면 점점 더 이온화의 농도를 높게 조절하시고 음용하시는 횟수도 늘리도록 하십시오. 또한 저희 이온수의 5단은 환자들을 위하여 추천하지만 보통 사람이 마시더라도 몸에 아주 유익합니다. 이온수는 기계에서 바로 받은 물일수록 그 효능이 탁월해집니다.


8. 물의 특성

1) 이상성

물은 일반적인 과학적 규칙이나 사실과 배치되는 특이한 현상을 보인다. 그 예로서

- 물의 어는 온도는 0℃/ 끓는 온도는 100℃

- 물의 밀도는 4℃일 때가 최대

- 액체 상태일 때보다 고체 상태일 때가 더 가볍다.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

2) 기억성

물은 기억력이 좋은 물질이라는 말이다. 즉, 물은 어떤 처리를 하면 - 예를 들어 전자나 자기에 의해 처리했을 경우 - 그 처리의 결과로 일어나는 변화를 상당기간에 걸쳐 지속한다는 말입니다.

3) 극성

물분자는 현저한 극성을 띄며 또한 다른 분자와 수소 결합하려는 성질을 가지는 특성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용매로 일컬어진다.

3) 산화 ·환원반응은 기본적으로 원자가 전자를 추가로 얻게 되면 이를 환원, 전자를 잃게 되면 산화라고 한다. 모든 생명체의 경우 이러한 산화·환원반응이 그 화학적 반응의 기본 축을 이루는 것이다.

4) 산과 알칼리

물은 화학적으로 H+ + OH- 로 되는바, 이때 수소이온(H+)이 증가하면 산이라 하며 반대로 수소이온이 감소, 즉 수산이온(OH-)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면 이를 알칼리라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산과 알칼리의 정도를 표기하는 용어로 pH 라는 것이 있다.

5) pH 란 무엇인가 ?

- 산성과 알칼리성을 0∼14의 범위로 표기하고 그 중간인 7이 중성, 7이하는 산성, 7이상이 알칼리

- pH 한 눈금의 차이, 예를 들어 pH7과 pH8은 실제 10배의 수소이온 농도차이를 의미한다.

6) pH 균형의 중요성

생명체는 pH극에 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예를 들어 혈장 및 체액의 경우 pH7.2∼pH7.45 의 알칼리성을 띄고 있는데 혈액의 pH가 6.9로 변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을 잃을 수 도 있다. 따라서 인체는 어떻게 해서든지 본래의 pH상태를 유지하려는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항상성이라 하며 이러한 메카이즘에 기여하는 인체 내 물질을 Buffer 라 한다. 이러한 Buffer는 수소이온농도가 증가할 경우에는 관련 이온과 결합하여 제거하며, 반대로 감소 시에는 자체 이온을 방출함으로써 가능한 pH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이는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서 모든 생명체의 생화학반응은 이렇게 이온의 필요에 따라 제거, 흡수되거나 방출됨으로서 이루어지게 된다.

7) 이온 전해수의 이론

(1) 병에 걸리는 이유

- 활성산소 : 산소는 인간이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서 공기 중에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지만 너무 많은 양이 인체에 흡수될 경우에는 이 산소는 활성을 띄며 불안정한 상태로 되어 인체내의 건강한 세포를 포함한 모든 생체분자와 결합하려는 성질을 나타낸다. 이러한 불안정한 상태를 산소의 활성산소라 한다.

우리가 일상 호흡하는 산소 중 2%가 활성산소로 되며, 에어로빅 운동을 할 경우에 이 양이 20%로 증가된다.

활성산소는 불안정하며 높은 산화전위를 가지는데 이는 건강한 세포로부터 전자를 뺏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활성산소의 이러한 메카니즘은 유용하게 쓰이는 면이 있는데 이는 살균 소독제로 사용되는 과산화 수소나 오존이 그 경우이다. 그러나 문제는 인체 내에 활성산소가 너무 많이 생성되었을 때 활성산소 그 자체가 너무나 활동적이고 다른 정상적인 건강세포에 달라붙어 유전적으로 손상을 입힌다는 데 있다. 결국 이러한 활성산소에 의한 전자의 독이 인체 내 조직을 산화시켜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 공기중의 세균이 단백질, 펩타이드 및 달걀, 생선이나 육류 등의 아미노산에 침입하여, 그 결과 좋지 못한 물질이 생성되는데 그 주요한 것으로서 황화수도, 암모니아, 히스타민, 인돌, 페놀, 스키톨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공기 중에서 세균에 의한 부패과정이 인체내의 소화과정에도 똑같이 일어나는데 그 결과 마찬가지로 좋지 못한 물질이 생성되며 그 증거로서 방귀냄새이다. 소화과정에서 발생되는 이러한 폐기물질이 바로 인체 내에서 병을 유발하는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황화수소나 암모니아의 경우 세포조직을 손상시키는 독성물질로서 간에 손상을 주며 히스타민은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천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며,

인돌과 페놀은 발암물질로 분류되어있다.

- 산화가 인체 내 주요기관에 미치는 영향

간: 간염, 간경화, 간암

췌장 : 췌장염, 당뇨, 췌장암

신장 : 신장염, 암

 

갑상선:갑상선암

- 결론적으로 활성산소는 정상세포조직에 손상을 주는데 이렇게 건강한 세포가 파괴되기 전에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2) 항산화제

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화두인 활성산소의 제거방법으로서 요사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 항산화제의 복용인데, 이는 산화에 의해 인체내의 건강한 세포조직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자유전자를 활성산소에 제공함으로서 높은 산화전위를 끌어내려 무력화시킴으로서 활성산소에 의한 정상세포의 손상을 막는다는 원리이다.

현대의학의 발전에 의하여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어떤 음식은 암을 예방하지만 어떤 음식은 오히려 암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음식으로부터의 발암물질에 의한 세포의 손상이 산화작용에 의해 실제 발현되는 것으로 믿어지는데 이러한 산화를 방지하는 물질 - 즉 항산화제 - 이 세포의 손상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암을 예방한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비타민 C, E, 베타케로틴 셀레늄과 글루타치온(일종의 아미노산)등이 잇는데 이러한 물질은 일종의 환원매개체로서 전자를 활성산소에 공급함으로서 활성산소와 정상 세포조직간의 상호반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3)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우선은 원활한 배변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즉, 변비를 없애야 한다. 또한 변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는 것은 체내에 어떤 독소가 차있다는 의미이며, 인체는 이러한 독소로부터 인체를 방어하기 위해 NEUTRO PHILEUKOCYTES 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바로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그러나 변비가 심하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진 활성산소가 인체의 건강한 세포마저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4) 그런데 이러한 항산화제로서 전기분해를 거친 물이 최고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물을 어떤 특수장치에 의해 전기 분해할 경우, 환원전위가 극적으로 증가하며

- 물분자의 무게가 가벼워지는데, 이 때문에 반응속도가 빠르며

- 또한 물 분자덩어리의 크기가 작아짐으로 인하여 인체기관의 구석구석까지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결과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 분자량은 핵 자기 공명장치라는 첨단계기로 측정이 가능하다.



분자량 비교표 물질
분자량

이온 전해수
18

베타카로틴
150

비타민 E
153

비타민 C
176

비타민 A
164



이는 분자량, 즉 무게가 가벼울수록 체내에서 상대적으로 빨리 흡수되어 보다 신속하게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8)  김정문알로에 에서 만든 알칼리 이온 전해수기의 구조

(1) 일반가정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1차로6단계 정수필터에 의해 정화함으로서 수돗물 중의 인체에 해로운 염소, 계면 활성제(세제성분) 및 중금속과 세균을 제거하여 마셔도 되는 정수과정을 거친다.

(2) 이렇게 정수된 물이 기계내의 특수한 장치의 백금티타늄 전극, 특수 세라믹 격막으로 구성된 전해조를 거치면서 전기분해과정을 겪는다.

이때 수돗물에 함유되어있는 양이온은 전해조의 음전극에 모이게 되고 음이온은 또한 양전극에 모여 각각 알칼리수(환원수), 산성수(산화수)가 생성되는데, 이중에서 환원수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전자를 가지고 있다.

(3) 보통 물의 경우는 10~13개의 물분자가 한 덩어리, 즉 클러스터로 존재하는데 이렇게 전기분해 과정을 거친 물은 클러스터당 5~6개 그 크기가 감소된 물로 바뀐다는 것이 밝혀졌다.

(4) 전기분해 결과 얻어진 환원수(알칼리성을 띔)와 산화수(산성을 띔)는 별도의 호스를 통하여 나오게 된다.


9) 이온수로 얻어지는 물의 전기적 성격

산화·환원전위 비교 WATER TYPE
REDOX

POTENTIAL
pH
특 징

수돗물
+300∼+400㎷
7
상대적으로 미약한 산화전위

환원수(알칼리수)
-150∼-350㎷
8~10
강한 환원전위 - 활성산소에 제공할 풍부한양의 전자함유

산화수(산성수)
+500∼+1100㎷
7~2.5
강한 산화전위 - 전자의 부족에 따른 산화력




(1) 전통적으로 물의 질을 판단할 때 '산성이냐 알칼리냐' 라고 하는 것은 pH의 관점에서 이야기 되어왔다. 그러나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의 마쓰오 요시아키 박사에 의하면 건강에 직접적 관련이 있는 요소로서 pH보다는 오히려 환원 전위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이는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활성산소의 제거문제와 관련하여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Key Point 는 전자의 공여여부와 직결되어 있는바 결국 이는 알칼리성이온수의 전기적 특성인 환원전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알칼리성 이온수의 특징

- 높은 환원 전위력 : -150 ∼ -350㎷

- 알칼리성의 물 pH8∼11

- 분자량, 즉 무게가 가볍다 : 비타민 C - 176, 알칼리수 - 18

- 클러스터가 작은 물 : 이는 상기의 분자량과 함께 체내에서의 흡수력을 결정하는 핵심으로서 수돗물이나 일반 정수기의 경우 클러스터당 10∼13분자, 그러나 알칼리 이온수의 경우 5∼6분자

- 육각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물

(3) 현재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종류의 물이 나름대로 효과가 크다고 선전하면서 붐을 이루고 있다. 그 중에서 이해하기 힘든 점 중의 하나는 생수라고 하여 사서 마시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연구기관의 자료에 의하면 생수 - 미네랄 워터의 산화/환원 전위가 약 +220㎷정도에 불과하며 이는 수돗물의 300∼400㎷에 비하여 약간 낮은 정도이다.

알칼리 이온 전해수를 강조하는 것은 그냥 마셔도 인체에 해가 없는 깨끗한 물이라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현대과학으로 점차 그 중요성이 밝혀지고 있는 환원 전위력을 가지는 건강수이고 일반정수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차원과 개념의 물이기 때문이다.

10) 인체는 어떻게 노화하는가 ?

(1) 노화의 원인 : 지금까지 노화의 원인에 대해 수많은 이론과 설이 발표되었는데 예를 들어 노화는 세포내의 포도당과 혈당이 붕괴되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정설로 믿어지는 학설이 노화 및 많은 질병이 인체 내에서 산성 노폐물의 축적과 관련이 깊다는 것이다.

(2) 산성 노폐물의 축적 원인 : 과거나 현재의 잘못된 섭생 - 즉, 음식물의 섭취가 인체 내에 산성 노폐물이 쌓이는 원인이 된다. 예를 들어 육류나 감자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쉽게 산성 체질화된다. 이러한 산성 노폐물이 일단 혈액에 들어오면 혈액은 원래 가지고 있는 pH를 유지하기 위해 몸 속 어딘가에 축적함으로서 일단 제거한다. 체내에 쌓여 가는 산성염은 세월이 흐르면서 인체의 생리체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며, 따라서 이러한 체내 노폐물을 어떻게 해서든지 제거함이 매우 중요하다.

11) 알칼리수란 무엇인가 ?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촌의 하나로 파키스탄 북부의 고산지대에 있는 '훈자'라는 마을이 있다. 이 '훈자'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150세 가량이며 또한 100세를 넘는다고 한다. 많은 과학자들의 어떤 요인들이 이들을 이토록 장수할 뿐 아니라 건강할뿐더러 잔병 또한 걸리지 않는지의 비밀을 연구하던 바, 이 마을의 물에 그 비결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즉, 이 사람들이 마시는 물이 ;

- 산 정상의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는 물로서

- 구조적으로 육각수의 비율이 높으며

- 미네랄이 풍부히 함유되어있으며

- 약 알칼리수라는 것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인체는 체내의 노폐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혈액을 이용하는데, 이 노폐물은 액체 상태로 폐와 신장에서 처분되는 것이다. 그런데 노폐물이 너무 많은 경우 심장, 췌장, 간, 장 등 체내의 각종 기관에 저장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동맥의 내부벽에 일단 저장되었다가 시간을 가지고 점차 몸 전체로 퍼지게 된다. 이러한 노폐물, 그 중에서도 특히 산성 노폐물의 처리과정의 와해가 소위 우리가 말하는 노화과정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노화과정의 속도를 늦추거나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선 체내의 산성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알칼리수를 마시는 것이다. pH9~10정도의 알칼리수는 우선 체내에 저장되어있는 산성 노폐물을 중화시키며 계속해서 마시게 되면 해로운 산성 노폐물을 점차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알칼리수는 물이 이온화된 상태에서 우리 몸에 유익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의 미네랄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다.

일본의 의사들은 과거 40년간 알칼리수를 사용하여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오고 있다. 그들은 우리 몸이 너무 산성화될 경우 자체 면역시스템이 악화되어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일본 의사들은 알칼리성 음식의 중요성을 줄기차게 강조하고 있다.

모든 병은 전염성 질환과 성인성 질환으로 대별되는데 예를 들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 인플루엔자, 감기, 에이즈 등은 전염성질환이며 한편 성인성 질환으로는 심장질환, 당뇨, 천식, 알레르기, 비만, 치과적 질환, 피부의 부조 등이 있다. 이러한 병들의 원인으로서 의사들은 체내 순환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함과 함께 이의 극복을 위해서 혈액의 알칼리화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서양의학에서는 인체 생리시스템에서 산성 노폐물을 제거한다는 개념에 크게 주목하지 않은 결과 각종 성인병의 치료에 있어 큰 진전을 보지 못했다. 아무리 약으로서 이러한 병이 일단 치료된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체내의 산성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는 한 이러한 치료효과는 임시방편일 수 있다.

12) 산성 노폐물을 만드는 요인

(1) 잘못된 음식섭취 : 육류, 백미, 식용류에 튀긴 음식, 각종 음료수, 자당 및 설탕 성분은 체내에서 산성염을 생성합니다.

(2)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 : 각종 스트레스 또한 체내에 산성 노폐물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일본 의사들의 임상결과 알칼리수가 우울증의 경감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알칼리 이온수란>

(의료 효과가 있는 맛있는 물)
알칼리 이온수는 수도의 수도꼭지에 직결시킨 알칼리 이온 정수기를 이용해서 유산 칼슘 등의
식품 첨가물로 인정되어진 칼슘제를 용출 . 보충한 수돗물을 유격막 전해조로 약전해함으로
음극쪽에 생성되는 PH 8~10의 전해수입니다.

알칼리 이온수를 음용하면 위장의 기능을 도와
1. 위산과다 2. 만성설사 3. 소화불량 4. 위장 내 이상발효 5. 제산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알칼리 이온수 이용방법>

1. 생수

[음료용으로]
뛰어난 맛과 위에도 좋은 건강을 지켜주는 물입니다.
아침에 1~2컵을 마십시오. 위장의 활동을 좋게 합니다.
주의) 전해 직후의 알칼리 이온수에는 수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물이 하얗게 탁함)
1~2분 방치한 후, 수소가스가 빠진 상태(투명)에서 마시면 좋습니다.

[음주 후 숙취를 없애는 데에]
음주 후에 마시면 속을 편하게 해 줍니다.


2. 가공음료

[차를 마실 때]
차의 떫거나 쓴 맛을 없애고 부드러운 맛을 살려 줍니다. 색깔이 선명할 뿐만 아니라 향기도
뛰어납니다.

[술과 섞어서 마실 때]
위스키나 소주 등에 섞어서 마시면 마일드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기 우유에]
아기의 우유를 탈 때, 임신중 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에게, 그리고 쉽게 피곤해지거나,
감기에 자주 걸리고, 식욕부진인 분들에게 좋습니다.






3. 요리에 이용

[밥 짓는 물에]
지금까지 넣던 물의 양보다 조금 적게 해서 밥을 하세요.
밥 짓는 시간도 단축되고 냄새도 나지 않는 맛있는 밥이 지어집니다.
주의)쌀을 씼을때부터 알칼리 수를 이용하세요. (비타민을 보존합니다.)

[찌개나 국 등의 음식에]
재료의 맛을 살려 주며 특히 국물의 맛이 뛰어납니다.

[야채의 떫은맛 제거에]
우엉, 죽순, 고사리 등의 떫고 쓴 맛을 우려낼 때 적합합니다.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2~3분간 물에 담가 두세요.

[녹색채소를 씻거나 데칠 때]
싱싱하고 색이 선명해 집니다. 특히 시금치를 데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육류의 피를 제거할 때]
30분정도 물에 담가 피를 빼면 냄새가 싹 빠집니다.

[야채를 절일 때]
야채를 씻은 후 절이면 자른 면이 빨리 검게 변하지 않고 야채의 색이 선명해집니다.
그리고 신맛이 부드럽게 완화됩니다. 소금 절임을 할때 사용하면 소금간이 잘 들게 하고
보존도도 좋아집니다.

[국물을 우려낼 때]
알칼리 이온수를 사용한 요리에는 음식의 우려낸 맛을 한층 더 살릴 수 있습니다.

[과즙, 사과식초에]
알칼리 이온수를 섞어 묽게 하면 신맛이 완화됩니다.





4. 그 외

[식물에 물을 줄 때]
뿌리가 있는 식물에 물을 줄 때 알칼리 이온수를 사용하세요.

[씨를 뿌릴 때]
뿌리기 전에 씨를 알칼리 이온수에 수시간 담가 놓은 후 뿌리십시오.
(침수시간은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동물, 애완동물에]
마시는 물로 사용하세요.
주의)장시간 공기에 노출시 변질에 우려가 있으므로 자주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색에]
의류, 수공예의 염색을 할 때 헹구는 물로 사용해 주세요.

[서예를 할 때]
서예를 할 때 묵을 가는 물로 이용해 주세요.


<알칼리 이온수의 특징>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의 미네랄 영양성분이 보통 물의 1.3~1.4배 함유
유해한 물질(염소, 황산, 유황 등)이 양극으로 이동하고 감소하여 기능성 물로 최적
물 분자집단(클러스터)의 규모가 작아서 침투성, 용해성, 열전도성이 뛰어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장내 미생물의 기능이 좋게 되어,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변비, 설사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다.
물맛이 좋다.

 

 

<물은 생명- 건강은 물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우리들은 매일 정해진 양의 물을 마시고 있지 않다. 그런데 체내의 물의 양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그것은 물이 체내 농도의 조절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이 부족하여 체내 농도가 올라가면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신체는 병에 걸리게 된다.
신선한 물은 신체의 구석구석을 정화, 노폐물이나 독소를 방출해 준다.


<전해 알칼리 이온수의 역할>
1. 영양소를 잘 용해시킵니다.
2. 영양소를 쉽게 반응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 후, 몸 전체의 세포나 조직에도 빠짐없이 공급합니다.
3. 영양소를 남김없이 에너지로 바꿉니다.
4. 각 세포에서 사용한 가스를 빨리 배출시킵니다.
5. 젊고 튼튼한 세포를 만드는 것(신진대사)을 돕습니다.
6. 병에 대한 면역성이 강한 체질로 개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알칼리 이온수에는 칼슘이 가득!! 무엇보다도 흡수되기 쉬운 이온상태입니다.

 

 

<산성체질과 알칼리성 체질>

* 만병의 근원은 산성 체질

1. 체액이 산성화 되어진다.
2. 혈액이 탁해진다.
3. 산성과다
4. 배설 장애가 일어난다.
5. 내장기능이 저하된다.
6. 만성병이 된다.



*산성화 체질

1. 자연치유력이 약하다.
2. 생리기능이 저하된다.
3. 노폐물의 배출이 나쁘다.
4. 신진대사가 저하된다.
5. 신장이나 간장에 부담이 온다.

⇒ 그 결과
◎ 만성병을 유발한다.
◎ 병에 걸리기 쉽고 잘 낫지 않는다.
◎ 쉽게 노화된다.


⇒ 만성화되는 병의 예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 동맥경화, 뇌출혈, 자율신경실조증, 담석증, 신장결석, 신장병, 요독증,
통풍, 식욕부진, 알레르기, 천식, 두드러기, 결핵


*알칼리성 체질


㉠ 자연치유력이 강하다.
㉡ 생리기능이 원활하다.
㉢ 노폐물의 배출이 좋다.
㉣ 신진대사가 활발하다.
㉤ 내장의 부담이 가볍다.

⇒ 그 결과
◎ 병에 잘걸리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
◎ 생기있는 몸 상태를 유지한다.
◎ 일, 스포츠 등에 집중할 수 있다.

 

공해와 산성 노폐물




공해가 심해서 병에 걸린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 때문에 눈이 아프고 공기가 나빠져서 먼 산도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 중에 탄산 가스가 너무 많아 대기권의 오존층이 펑크가 나면 자외선이 침투해 와서 피부암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화학비료, 곤충약, 잡초 죽이는 약, 소독약, 여러 가지 청소 약품들, 염색약, 화학성 식품 첨가물, 기타 공장에서 생산되는 화공약품 등, 이 모든 것들이 우리 건강에 해롭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소련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막대한 양의 방사선이 누출되어 유럽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광범위한 방사선 피해를 주었는데 모두가 암에 걸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더러는 괜찮고 더러는 암으로 죽고, 더러는 암에 걸렸어도 그다지 심하지 않아서 치료에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왜 어떤 사람은 심하게 영향을 받고 어떤 사람은 멀쩡할까요.

보통 이런 공해들의 최악의 영향이 암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왜 이런 것들이 암을 만드는가 하면 우선 이런 유독 공해물질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우리 몸의 건강한 세포를 죽입니다. 이때 죽은 세포는 유기 산성 노폐물이 됩니다. 이 산성 노폐물은 알칼리 광물이 중화시켜서 배설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공해 물질들이 한꺼번에 많이 생기면 일이 좀 복잡해지지요. 알칼리 광물이 많은 알칼리 체질인 사람은 계속해서 노폐물을 배설할 수 있어서 아무일 없이 지낼 수 있지만, 산성 체질인 사람은 산성 노폐물이 집중되므로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알칼리 체질이 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알칼리수 32잔을 마시면 콜라 한 잔을 중화 시킨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그리고 물 한잔에 알카라이프(농축알칼리액) 6방울을 섞어서 쥐에게 2주간 먹여본 실험에서 아무 부작용이 없었다는 사실을 미루어 볼 때에, 알칼리수가 한국사람 몸에 너무 강하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말입니다. 미국에서 발명됐으니까 으레 미국 사람들이 마시고 있는 줄로 아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지난 일년 동안 주로 한국사람이 알카라이프를 마시고 건강의 혜택을 보았습니다.

알카라이프 알칼리수(Alkalife Water)을 복용하여 예방 또는 개선효과를 볼 수 있는 질병들.
Cancer(암) Obesity(비만)
Hives(발진) Chronic Diarrhea(설사병)
Heart Disease(심장병) Tooth and Gum Disease(치아, 잇몸병)
Atherosclerosis(동맥경화증) Constipation(변비)
Skin Disorders (피부 질환) Osteoporosis (골다공증)
High Blood Pressure (고혈압) Hemorrhoids(치질)
Diabetes (당뇨병) Hangovers (숙취)
Indigestion (소화불량) Hay Fever(건초열)
Arthritis (관절염) Morning Sickness(임산부입덧)
Gas (방귀) Allergies(알레르기)
Nausea (구역질) Eye Diseases(눈병)
Kidney stones(신장결석) Headsches (두통)
Fever(열병) Neuralgia(신경통)
Kidney Disease(신장병) Psoriasis(건선)
Gout (통풍)

※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질병의 경우 산성이 체내에 침전되는 현상으로 유발되는 것은 아니지만, 알카라이프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체내에 면역 및 저항력이 생깁니다.
( 황상연 저 ‘Alkalife Water' 중에서)

 

 

[책과세상] 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
[한국일보 2004-07-08 20:45]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웰빙의 이 간단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몸만괴로운 게 아니라, 돈 꽤나 드는 세상이다.

세끼를 유기농식으로 차려먹고, 틈나는 대로 헬스에 요가에….‘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는 ‘걷기가 가장 좋은 운동’인 것처럼건강을 위한 가장 간단하고 제일 효과적인 마실거리는 ‘물’이라고 단언한다.

물로 만병통치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할 정도니. 살펴보면 물이 중요하고, 건강에 매우 이롭다는 주장을 펴는 책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현원 교수는 이 책에서 국내외 연구는 물론 직접 실험한 결과를 제시하며 매우 과학적인 방식으로 물의 실체를 해부하고, 좋은 물의 효능을 입증했다.

생화학자가 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 싶을 것이다. 사연이 있다.

김 교수의 딸은 어릴 때 종양수술을 받으면서 체내에필요한 호르몬을 생산하는 뇌하수체까지 떼어냈고, 모든 호르몬을 외부에서 주입해야 했다. 딸의 고통을 보다못한 김 교수는 서양에서 오래 전부터대체의학으로 이용해온 ‘동종요법(homeopathy)’에 관심을 가졌다.

병을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 몸 속에 투입해 질병에 대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병을 이겨내는 방식인데, 김 교수는 늘 마시는 물에 약의 효능을 실어 동종요법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호르몬 투여 횟수가 갈수록 줄었고, 그 사례를 따라 한 다른 환자들에게서도 위약(僞藥) 효과와는 다른 병세의 호전을 확인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김 교수는 ‘물이 기억한다’는 것을 가장 강조한다.

직접 투약보다 더 큰 효과를 본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약의 효능을 기억하는물을 이용하면 부작용이나 큰 고통없이 병과 맞설 수 있게 된다.

‘물이어떻게 기억을 하는가’가 과학으로 명쾌하게 밝혀진 건 아니다.

파동이론이나 토션장 이론 등 여러 해석이 있지만, 중요한 건 저자가 여러 사례를통해 그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이다.

그렇게 시작된 김 교수의 물 연구는 ‘보통사람이 먹어서 건강에 좋은 물은 어떤 것인가’로 이어진다.

그가 제시하는 좋은 물의 조건은 6가지다.우선 중금속이나 유기물질 같은 인체유해물질이 없어야 한다.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적절한 양으로 녹아 있어야 하며, 우리 인체와 같이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야 한다. 또 물의 구조를 치밀하게 해주는 6각수가 풍부해야하며,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과 좋은 기운을 담고 있어야 한다.

요즘 웬만한 집이면 한 대씩 있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는 이중 인체유해물질을 없애는 가장 기초단계의 효과밖에는 없다. 미네랄까지 걸러내 버리면 도리어 없느니만 못하다. 물이 30초만에 혈관에 도착해 더러워진 혈액을 깨끗이 하고, 만병의 근원이라는 활성산소를 없애려면 알칼리수여야하고, 미네랄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미네랄 알칼리수라는 이런 좋은 물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하지만 꼭 그 방식이 아니더라도 전기분해 등을 이용해 만든 알칼리수는 한결같이 몸에 이롭다고 한다.

실험사례와 물을 이용한 당뇨, 비만,아토피 치료사례가 제시되어 있어 더욱 설득력 있다.

물이 우리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가 절감하게 만드는 책이다./김범수기자bskim@hk.co.kr<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약물치료와 자연치유

 

요즘에는 자연건강식이니 자연의학이니 하는 말이 부쩍 많아졌다. 알로에나 자연의학이나 자연의료라고 하면 우스갯소리로 흘려버리거나 ‘어디 좀 돈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일본도 그러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세계 의학의 흐름을 나는 이렇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그 한편에는 세균, 병균 혹은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 또는 암세포가 있다면 그것을 죽이는 것, 즉 약을 투여해서 죽이는 것을 현대의학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는 근대 의학의 또 하나의 새로운 흐름으로서, 인체의 혈액이나 체액의 대사 기능을 바꾸면 병이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어떤 방법을 쓰면 세균이 죽어 없어진다, 암세포가 죽어 없어진다고 하는 자연의학적 요법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거슨 박사를 들 수 있다. 그는 30세 무렵에 스웨덴에 있었는데 그때 450명의 피부결핵 환자를 모았다.

 

피부결핵이라 하면 문둥병과 마찬가지로 눈이나 코까지도 궤양을 일으키는 무서운 병이다. 피부결핵은 현대의약으로서는 고치지 못하는 병이다. 그래서 450명의 환자를 모아서 그들에게 자연식을 먹였다. 자연식이란 예컨대 생야채나 현미식 등의 식이요법, 단식요법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자연식으로 446명이 완치되었다. 약은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냐 하면, 거슨 박사의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체액의 산도가 약알칼리성을 유지하면 우리의 신체에 있는 온갖 병균이 죽는다는 것이다. 인체의 산도는 pH. 7이 중성이다. 6에서 3으로 내려가면 산성이고 8,9,10으로 되면 알칼리성이 된다. 그런데 사람의 체액 산도가 7.2 내지 7.3의 약알칼리성을 유지하면 온갖 병균이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암세포라는 것도 인간의 신진대사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바꾸어 말한다면 인간의 대사기능을 정상화하여 체액을 pH 7.3이 되게 하면 암도 낫는다는 것이다.

 

또 한 예를 들면, 1984년 미국의 『뉴스위크』지의 9월호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22세 되는 영국의 한 청년이 뇌암에 걸렸다. 그리고 병원으로부터는 1년 이상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영국에는 암구조센터라는 곳이 많은 모양이다. 그리고 그 암구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류 의학자들인데, 그 청년은 그곳에 입소한 1년 뒤에는 병이 완치되어서 마라톤을 하고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암구조센터에서는 야채즙이라든가 과실, 현미 등을 환자들에게 먹이는 한편, 단식으로 식이요법과 정신요법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 청년은 1년 뒤에 뇌암이 완전히 소멸되고 완치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세균을 약으로 죽이거나 혹은 암세포를 억제제로 죽이는 것만이 현대의학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결국 암세포와 함께 인간이 몇 년 사이에 죽는 일이다. 그러나 식이요법과 정신요법으로 체액을 바꿈으로써 암세포가 그 체내에서 존재할 수 없도록 해서 병을 이긴다는 것이 자연식의 논리이다.

 

사,암으로 죽고 싶지 않으면 예방 할 수 밖에 없다!!

■세포의 증식 이상이 장기를 파괴한다

인류 최강의 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암입니다. 많은 의사나 과학자의 연구 덕분에 지금, 암의 발생의 구조는 상당한 레벨까지 해명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암은 유전자(DNA)의 에러에 의해 일으켜지는 병입니다.
사람의 신체는 60조개의 세포로부터 성립되고 있습니다. 이 심대한 수의 세포가, 각각 고체의 보존, 종의 보존이라고 하는 역할을 분명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전자(DNA)가 세포에 대해 잘못한 정보를 보내 버리면 세포는 폭주해 버립니다. 세포가 폭주하기 시작한다고 하는 것은 세포가 마음대로 증식해 버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포 분열이 비정상으로 되어, 세포가 끝없이 계속 증가해 버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후는 이제 정상적인 세포에도 자꾸자꾸 침식해, 마침내 내장을 파괴해, 우리 사람을 죽음 이르게 합니다. 이것이 암에 의한 죽음의 프로세스인 것입니다.
세포의 폭주의 방아쇠는, 유전자(DNA)로부터의 정보 전달의 잘못입니다. 그럼 그 원흉은?···그렇다고 하면, 이것이 활성 산소···. 활성 산소의 암에의 관여는「활성 산소가, 세포의 폭주를 멈추는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일으키게 하기 때문에」로 우선 이해해 두어 주세요.

활성 산소가 암 억제 유전자를 공격한다

그럼, 세포의 폭주를 멈추는 유전자, 학술적으로 말하면, 암 억제 유전자를 이용해 암의 발생을 설명해 봅시다.
암 억제 유전자에 대하는 것이, 말할 필요도 없이 암 유전자입니다. 매우 유감인 이야기입니다만, 우리 사람은 선천적으로 암 유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암 유전자가 암 억제 유전자에 의해, 잘 누르고 있는 동안은, 물론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암 억제 유전자가 있는 곳에 활성 산소가 왔다고 하면···.
활성 산소가 암 억제 유전자에 독을 내뿜으면···그렇게 되면 이제 암 억제 유전자는 암 유전자를 누르는 것은 불가능. 거기서 부터는 어떻게 될까는, 설명할 것까지도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될 때까지 손을 팔짱을 끼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나이가 들어 노후화 하는 사람이 녹슬고 멈춤 기능

SOD(스파오키사이드디슴타제)는 우리 사람의 체내에서 과잉에 발생한 활성 산소(슈퍼 옥사이드 래디칼)를 제거해 주는 매우 중요한 효소입니다. 이 「녹슬고 멈추고」의 달인 SOD가 신체 중(안)에서 잘 기능하고 있는 동안은, 암이나 성인병, 그리고 이것들 이외의 대부분의 병에 걸릴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우리 사람은 선천적으로 갖춰지고 있는, 이러한 「녹슬고 멈추고」도, 연령과 함께 노후화 해 버려 기능하기 어렵게 되어 갑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노화란, 실은 이 「녹슬고 멈추고」의 노후화에 의하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BBRC」의 흰색하타 교수의 연구 발표를
한번 더 생각해 내 주세요.

■암(병)의 예방은 DNA를 산화 장해로부터 지키면 된다.

큐슈 대학 대학원흰색하타 미노루 타카시 교수의 연구 그룹은 전기분해 환원수기에 의해 생성되는 전해수(활성 수소수=속칭 「알칼리 이온수」)가 최근 화제의 유해 활성 산소를 소거하는 작용과유전자(DNA)가 활성 산소에 의해 산화되어 일어나는 손상에 대해서 충분한 방어 작용이 있는일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증 했습니다.
그리고, 흰색하타 교수는, 이 작용은 전해 물속에 발생하는 「활성 수소」(용존수소 원자)의 기능이다고 시사하고 있습니다.

미국 생물 과학잡지 「BBRC」'97년 5월호
~큐슈 대학흰색하타 교수의 연구논문~

reduced water can prevent DNA damage

전해수(활성 수소수)
유전자의 손상(병의 원인)을 억제한다

■흰색하타 교수의 새로운 발견
    =전기분해 환원수 암 세포 억제 효과

=큐슈 대학흰색하타 교수의 실험보다=
활성 수소수(전기분해 환원수)에 의해 사멸하는 암 세포
실험에 사용된 TI-7000은

헤세이 10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에 걸쳐 나고야에서 일본 농예화학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만, 동학회에 대해 흰색하타 교수는 이하의 요지의 연구 발표를 실시했습니다. 「전기분해 환원수가 강한 활성 산소 소거 능력을 가져, 활성 산소에 의한 DNA 손상을 현저하게 억제하는 것을 찾아냈다. 거기서 본연구에서는, 전기분해 환원수가 사람 암 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했다.」
「결과 및 고찰=전기분해 환원수를 포함한 배양지에서는 폐암 세포 및 자궁 경부 암 세포의 증식이 현저하게 억제되었다···현재, 전기분해 환원수에 의한 암 세포의 유한 수명화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참고 문헌)
 「성인병·암·노화는 활성 산소가 방아쇠였다」
이노우에 타케시 감수:닛토 서원
 「물로 병이 낫는 이유」
하야시 히데미츠저:롱세라즈사

 

 

 

 

 

아,환원수로 암.당뇨 효과 사람세포로 확인(큐수대학학 흰색하타교수)

 

 21 세기 초두 또 다시 중대 발표! (흰색하타 교수의 그룹)

큐슈대학 대학원 농학 연구원의흰색하타 미노루 타카시 교수(유전자 자원 공학)의 그룹은 3일까지, 사람이나 래트의 세포를 사용한 실험으로, 알칼리 이온수로 불린다「환원수」에, 암의 억제나 당뇨병을 개선하는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환원수는 신체에 좋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세포로 실증 한 것은 처음.

 환원수는 전기 분해등으로 생성해, 수소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연구 그룹은, 체내의 「활성 산소」가, 여러가지 병의 발증에 영향을 준다고 여겨지는 것에 주목. 활성 산소와 환원수의 수소를 결합시켜, 활성 산소를 없애 세포 상태가 개선할지 어떨지를 조사했다.

 암에 대해서는,사람의 폐암, 자궁암 세포를, 환원수를 사용해 배양. 그 결과, 세포내의 활성 산소가 감소해, 세포의 증식이 늦어졌다. 암세포는 염색체 말단의 「테로메아」가 단축하지 않는모아 두어 무한의 수명을 가진다고 여겨지지만, 순수한 물과 환원수로 1년간, 배양하면, 순수한 물에서는, 테로메아의 길이는 변화하지 않았는데 ,환원수에서는 짧아졌다.

 당뇨병에서는, 래트의 근내 세포를 환원수로 배양해, 세포내의 활성 산소의 감소를 확인. 순수한 물보다,당을 수중에 넣는 속도가 20-50%전후 오른다는 것을 밝혀냈다. 활성 산소의 감소와 당혼잡 속도의 상승의 정도에는 명확한 상관관계가 있었다고 한다.

 흰색하타 교수는 「메카니즘에는 미해명의 부분도 많아, 한층 더 자세하게 조사하고 싶다. 환원수의 연구가 진행되면, 환경 정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전기 분해한 물의 활용에 밝은 마츠오 마사키·치바 영주예교수(식물 생산공학)의 이야기「환원수의 효용은 알려져 있지만, 세포 레벨의 실증은 의의가 있다. 기초 연구, 임상 연구를 거듭하면, 의학적 응용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암 억제효과 연구발표

 일본 큐슈대학의 시라하따 사네타까(白畑 實隆) 교수는 알칼리 이온수의 암 억제효과를 연구하여 그 결과를 계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험관 이나 쥐를 이용한 연구 결과이지만 언젠가는 사람에 대한 연구결과도 나올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① 1998년 3월 13일부터 4월3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일본농예화학회의에서 시라하따 교수는 「전해환원수의 암세포 증식억제 효과」(電解還元水のガン細胞增殖抑制效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논문의 요점은 "인간 폐암 세포 및 인간 자궁경부암 세포를 전해환원수를 함유하는 배지에서 배양하면, 암세포의 증식이 현저히 억제되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② 1999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토쿄대학에서 개최된 일본동물세포공학회대회에서 시라하따 교수는 「환원수의 암 억제 효과 및 항당뇨병 효과」(還元水のガン抑制效果及び抗糖尿病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논문의 요점은 암세포를 이식한 동물(마우스)에 전해환원수를 경구투여하면, 암세포의 현저한 증식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또한 2형 당뇨병(인슈린 비의존형) 모델 마우스에 환원수를 음용시켰더니 현저한 내당기능 장애 개선효과가 있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2000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농예화학학회에서 시라하따 교수는 「전해환원수에 의한 암 억제 효과 검토」(電解還元水によるガン抑制效果の檢討)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논문의 요점은 전해환원수에는 암세포의 악성도를 저하시켜 암의 침윤과 전이에 억제적으로 작용하는 활성이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침윤과 전이 : 한 개의 세포가 유전자 변화를 일으키며 발생한 암세포는 계속 분열하여 비정상적인 조직을 형성 하고 이렇게 성장한 암조직은 처음 발생한 부위의 주변 조직을 파고 들어가며 증식하는데 이를 침윤이라고 합니다. 암세포는 세포막이 변질되어 세포와 세포사이의 접착력이 약하므로 조직에서 잘 분리되는 특성이 있는데 암이 주변조직을 침윤하여 림프절 또는 혈관까지 이르게 되면, 분리된 암세포가 림프관이나 혈관을 타고 신체의 다른 기관에 도달하여 그 곳에서 증식하기도 하는데 이를 전이라합니다.

 

암과 물 - 베스트클리닉 원장 이승남-

우리나라에서 암은 사망의 제 1원인이며 국민 4-5명 중 한 사람이 암으로 죽는다. 약 매년 8만 여명의 암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으며 5만 여명이 암으로 목숨을 잃는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 약 3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발생하나, 평소 때는 우리 몸의 면역력에 의하여 제거 된다. 하지만 발암물질이 지속적으로 들어와서 인체의 정상세포를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암세포를 증식하게 만든다. 이 발암물질에는 방사능, 식품 첨가물, 바이러스, 담배, 술, 배기가스, 스트레스등이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체내에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이다.

활성산소는 이런 발암물질에 의해서도 생기지만 우리가 호흡하고 있는 공기가 체내에서 약 2-3%정도 활성산소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일정량의 활성산소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등을 제거하지만, 그 양이 초과하게 되면 그 강한 산화력으로 인체 세포를 변형시켜 노화와 암을 촉진한다. 즉 쇠가 녹슬듯이 우리 몸도 산화되어 망가지는 것이다. 따라서 체내에서 불필요하게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줄인다면,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암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 몸은 일종의 살아있는 물통이다. 즉 몸 전체의 수분비율이 약 70%가량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인체의 세밀한 곳까지 흡수되어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 시키며,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유지 시스템에 필수 불가결하다. 또한 인간의 태어나기 전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양수라는
물속에서 생활한다. 즉 “좋은 물”이란 것은 생명유지뿐만 아니라, 암의 발생예방, 노화방지라는 의미에서도 꼭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이 염소가 남아있지 않는 생수를 자주 마시는 것이다. 특히 활성산소가 노화와 암 등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이것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활성산소에 의해서 산화가 되어 몸에 병을 일으키므로 반대 작용을 일으키는 환원작용이 강한 전해 환원수라는 것이 있다.
전해 환원수란 환원 작용이 강한 활성수소를 충분이 포함한 물이다.
일반 정수기와는 달리 이것은 물을 일종의 전기분해에 의해 음극에서는 수소가 풍부한 물이 양극에서는 산소가 풍부한 물이 만들어지며, 음극에서 만들어진 물이 활성 작용이 강한 물이 되고 양극에서 만들어진 물은 인체에 유해한 염소(클로라이트)로 제거 하면서, 이 물은 손을 씻거나 식기를 씻으면 소독력이 강해 살균을 할 수 있다. 또한 환원수를 계속 음용하면 암이나 당뇨병도 낫는다는 논문도 일본에서 빌표 되고 있으며 ( 암, 당뇨병은 수소풍부소로 고칠수 있다 : 하야시 히데미쯔) 시라히타 교수는 1997년 美국의 과학지 BBRC(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 )에 “전해 환원수 (알카리 이온수)는 활성 산소균을 제거하고 DNA를 산화로부터 보호한다”는 논문을 발표하였고, 그 뒤에도 계속 암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도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 주치의인 서울대 병원 소화기 내과 송인성 교수님에 의하면 만성변비도 알칼리 전해수로 호전되며, 최규완 교수님이 감수한 책자에 따르면 꾸준히 알칼리 전해수를 마시면 위장병이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을 도와주며, 또한 장내이상 발효를 정상적으로 이끌어 만성변비와 만성 설사에도 큰 움을 준다고 하였다.

‘물’ 한 잔 건강법

하루 3회 공복시에 물을 마신다. 이때 급히 벌컥벌컥 단숨에 마시지 말고 한잔의 물을 약 3분간에 걸쳐 조금씩 천천히 나눠 마신다. 급하게 마시는 물은 오히려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식사할 때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불량이 될 우려가 크다. 건강을 위한 물 마시기 비법은 일단 끓이지 않은 신선한 생수를 마시되, 하루 3회 반드시 공복에 3분간에 걸쳐 천천히 마셔야 하는 것이 원칙. 신선한 생수는 물 맛도 좋을뿐더러 기분까지도 상쾌하게 한다. 특히 아침 공복에 마시는 두 잔의 생수는 위벽에 잔존하는 노폐물을 씻어주어 위장 기능을 촉진시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음식을 씹듯이 물을 마시면, 타액속의 아밀라제가 충분히 함께 위속으로 들어가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몸의 면역을 증가시키는 역활도 한다.
 
쉽게 할 수 있는 암 치료에 좋은 것 모음

< 암치료에 좋은 것 몇가지 >

1. 온열요법

암은 열에 약하다. 일반 온열기로는 피부 깊이 열이 침투하지 못한다. 그러나 최근 발명된 WBH전신온열기라 해서 정밀한 기계로 수면상태에서 전신 체온을 41.8도까지 올려 2시간 안팎하는 것으로 매주 1회 4회 시술하는데 대부분의 암이 사멸되고 살아 있는 것도 대부분 휴면상태에 들어가 대부분 말썽 부리지 않는다. 가격은 1회당 150만원선이고 4회 시술하고 나면 일반 항암제 치료와는 달리 부작용 전혀 없고 수명 연장이 몇 배로 증가되거나 완치된다.

2. 녹주 맥반석 온열요법

여러 찜질방이 있는데 600도 이상 뜨겁게 달군 돌이어야 한다. 그 맥반석 돌 앞에서 되도록 가까이 가서 견디며 전신(맨몸이면 더 좋음)을 불에 쬐는 것인데 하루 10분씩 4회 정도하면 몸의 노폐물이 피부로 몰려서 얼룩얼룩하다가 20여일 쯤 하고 나면 다 사라지면서 암 세포들이 물렁거리다가 사라지게 된다. 한 달간만 해보라. 어느 정도 확신이 올 것이다. 비용도 회원권 끊으면 월 10만원이면 될 것이다. 그런데 찜질 시 수분과 비타민c가 소모되므로 반드시 비타민c나 녹차를 충분히 마시면서 해야 한다.

3. 고단위 사포닌제

사포닌의 효과는 두 말하면 잔소리다. 산삼에 많은데 산삼은 비싸다. 그런데 산삼의 사포닌만을 유전공학을 빌려 대량으로 배양하여 70배 이상 항암 되는 엄청난 효과가 나는 제품도 있다. 
 
4. 물리치료기

신경을 치료하면 혈류가 통하고 혈류가 치료되면 인체가 정상이 되고 인체가 정상화 되면 암을 비롯한 만병이 치료된다. 이것을 가장 용이하게 해 주는 것이 세라젬이나 미건의료기인데 사놓고 안 쓰면 무용지물이다. 이 기계들은 등을 풀어주어 전신이 치료가 되게 만들어 졌다.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해 보라. 가장 좋은 것은 등산이지만 힘이 부치신 분들 이런 의료기를 지속적으로 쓰시길 바란다. 정말 재미나게 좋다. 가격은 세라젬 경우 198만원 한다. 중고 카페에 가보면 비닐만 뜯은 신형도 100만원 이하면 산다.

5. 유기농산물

유기농산물은 항암치료의 기본이다. 유기농에서 생산된 것이면 현미에서부터 모두 항암제가 된다. 유기농에는 일반 농산물보다 특수한 미량요소들이 수십가지가 더 많아 먹으면 소화는 물론 암을 치료해 버린다. 혹자는 음식으로 못고친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고 하지 않았는가? 유기농 음식 먹는 요양소 이야긴데 대부분 환자들이 1-2달 사이 암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구세군 행복한 집 요양소 자료). 이렇게 좋은 것이 유기농인데 정신 없이 방황만 하고 소홀히 합니다. 비용은 일반 식사재료 비용의 3배이다.

6. 비타민c

비타민c는 발암물질생성을 원천방지하는 1차 방어벽이요 성장까지 억제하는 2,3차 방어벽 역할을 한다. 암의 영양학적 정의는 비타민c결핍증이요, 암은 대규모 비타민 c 소모성 질환이다. 위장에서 소화될 때 대량 생성되는 발암물질을 비타민c는 원천적으로 막아주며 암을 억제하며 종양에서 내뿜는 독소를 제거하여 통증을 없애준다. 이것을 먹어 보는 손해보다 먹어서 얻는 이익이 100배나 많으니 제발 다른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비타민c 1000ml 짜리를 매끼 식사 도중에[중요] 2-3정씩 섭취한다(하루 6-9정, 식사량에 따라 증가시킴, 위장 나쁘신 분은 감량). 무공해식품을 섭취해도 이 비타민c의 효용은 지대하니 꼭 섭취한다. 월 비용은 1만원 선입니다.

7. 주사제를 맞는다면 미슬토요법을

겨우살이의 효과 아시죠. 암치료에 선진국 독일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주사제를 이용하면 암세포가 단시일에 많이 줄어 듭니다. 집에서 주사를 가져다가 맞을만큼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은 주사랍니다. 비용은 그리 비싸지않는 답니다. 일반 항암제 그것 사람 죽이는 약 아닙니까? 황성주박사 사랑의 클리닉에서 이 요법 시술하더군요.

8. 야체스프와 현미차

유기농 재료로서 무우 4분의1개, 무우잎 약간, 당근 반개, 우엉 : 4분의 1개, 표고버섯 2개 정도 썰어서 물 6컵 부어 유리나 질그릇에 한 시간 쯤 끓여 만든 물로 반드시 위 분량으로 2일분만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지속적으로 물 마시는 시간(식후 1-2시간부터)에 마신다. 이 스프 마시는 사이 사이에 진한 현미차를 격으로 마신다. 이 두 가지는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를 재생하는데 뛰어난 역할을 한다.

9. 청국장

청국장이 만병에 좋다는 것 잘 알 것이다. 소화율도 일반 콩의 2배인 95%나되 성인병환자들의 식사로는 제격이다. 청국장을 잘 만드려면 집에서 만들면 부패균이 많아 독성이 있어 좋지 않으니 청국장제조기(5만원 내외)를 사서 발효시킨다. 질 좋은 청국장은 실의 길이가 1-2미터까지 늘어난다. 덮개에 수증기가 맺혀 떨어지지 않도록 굵은 물방울이 생기면 1일 2회 쯤 떨어내면 품질 좋은 청국장이 만들어진다. 요즘 품질 좋은 청국장이 싼 가격에 생산되고 있으니 사서 먹어도 좋다.

10. 알칼리전해이온수

노화와 만병은 몸의 산성화와 활성산소로 온다고 한다. 그런데 이온수기는 약알칼리 물일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이 활성수소수이다. 그리고 물의 분자가 아주 미세하여 세포 깊숙이까지 들어가 역할을 하며 또한 육각수로서 인체를 정상화시키기에 충분하다.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진한 알카리수를 마셔야 한다.


11. 아스피린

인류가 발명한 거의 만능에 속한 성공적인 약으로 취급되는 아스피린 적절히만 쓰면 전립선암, 폐암, 인후암, 구강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은 물론 심장병 고지혈증 고혈압 감기까지 효과가 있단다. 복용량은 하루 100∼200㎎이면 예방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으며, 200∼375㎎을 이틀에 한번 복용해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에100㎎이나 이틀에 325㎎을 복용하도록 권한다. 그러나 심장병이나 중풍 암투병 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500∼1000㎎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월 비용은 1,500원-3,000원 정도이다. 위장이 약한 분들은 약간 비싸지만 완충제나 코팅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12. 숯가루

나무를 잘 태운 숯은 흡착력이 강해 유해물질을 잘 흡착해 내고 독성이 없어 식용이 가능하다. 잘 빻아서 만든 숯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면 장기에서 정수기의 역할을 해내 대체신장 역할을 한다. 암세포는 강한 독성을 유발하여 자기 영역을 넓혀 가며 이 독성이 암환자가 겪는 고통의 주원인인데 숯가루가 그만이다. 언제나 공복에만 1스푼의 숯가루를 물 한 컵에 타서 마신다. 상태가 심하면 하루 공복 3회, 상태가 좋으면 밤에만 먹도록 한다. 필자는 15년 동안 숯가루를 늘 상용해 오고 있다.

13. 녹차


녹차가 암예방과 치료에 아주 좋다는 것 너무나 잘 알려 있지만 녹차의 강한 찬성질과 커피보다 몇 배 강한 카페인 때문에 냉한 체질형성과 위장장애로 먹다가 그만 두신 분들이 많은데 강력한 항암제 [카테킨]만을 뽑은 제품을 활용하면 그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다. 
14. 라이코펜


붉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 라이코펜이 암을 억제하는 기능이 강하다. 특히 전립선암에 대단한 효과가 있다. 요즘은 라이코펜만 뽑은 정제가 나와 이용하기 편리하다.

 

15. 마늘

 

마늘 속에는 강력한 항산화방지제요 항암제인 셀레륨이 들어 있다. 그런데 마늘의 독한 성분 때문에 먹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래서 찌거나 구워 먹는데 이는 약효를 70% 가량 감소시킨다. 우리 간장에 담은 마늘장아찌를 담아서 하루 1개 분량 정도 먹으면 좋은 항암보조제가 된다.



(아래) 돈은 안 들면서 암치료에 좋은 것

16. 경맥지압

간암이라면 간경맥(본 카페 자료실 참고, 한의서 참고, 다리 안쪽, 등의 중앙 부분)을 날마다 지압하거나 두드려 안마하면 10분 정도 되면 간이 정상을 향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다른 암이라면 그 장기와 관련된 경맥을 지압할 것. 매일 20분씩 수회). 혈액순환을 돕는 각종 안마기를 사용한다.

17. 유산소운동

날마다 걷고 운동함은 살아나는 공식이요 몸이 무겁다고 자꾸만 눕기 좋아하면 가는 공식이지요. 운동 힘들면 세라젬 같은 물리치료기라도 열심히 해요. 사고 싶다면 세라젬 중고카페에 가보면 아주 싸다. 운동하면 암 잡아 먹는 엔케이 세포가 1시간 후에 갑절 이상 생겨 난다나요. 일어나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18. 웃음

어려울 때 삼국지의 조조처럼 웃어라. 미친 놈 소리 듣도록 웃어라. 웃음은 또 다른 웃음을 불러 오며 웃음은 만병을 치료한다. 억지로 웃어도 동일한 효과가 온다. 이 처방을 받은 환자가 매일 웃었다. 그랬더니 커다란 암이 고름이 되어 쏟아져버렸다. 왜 암환자들이 진단 받은 후 급격히 기력이 쇠진하는가? 절망의 병 때문이다. 진정한 영웅은 절망하지 않는 법 억지로라도 웃자. 그러면 진정 웃게 될 것이다. 돈 안드네

19. 산소와 음이온

매일 산에 올라가서 농도 짙은 산소와 음이온을 마셔라. 수명을 보면 열대지방인들이 50세 온대인 70세 한대인이 90세가 평균수명인 것은 추울수록 폐포가 커서 산소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또 산속에는 음이온이 1씨씨당 5만개 정도 있어 피가 정화된다. 집에도 산소발생기(중형부속 30만원)와 음이온발생기(1개 만원, 3개)를 놓아라. 이 두 가지는 부속만 사면 5분의 1 이하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다. 1평 남짓 작은 침실을 만들어 산소를 37% 정도 유지시키고 음이온을 cc당 50만개 정도 유지 시키면 체중조절 및 몸의 독소를 분해하는 강력한 작용이 일어난다. 그리고 등산하고 내려올 때 온갖 산초를 수집하여 산초효소를 만들라. 산초효소보다 더 좋은 효소는 없다. 도토리잎 약간이 냉장고 1년을 정화시키듯 그 힘이 대단하다. 이건 설탕값만 들 뿐이다.

20. 식사습관 교정

밥과 물을 따로 먹으면 장내부패가 사라져 피가 아주 맑아지고 정신은 유리병이 깨지듯 맑으며 따라서 병이 물러가기 시작하며 변의 냄새가 사라지고 변량이 적어 변 받아내는 후손들 고생 안 시킵니다. 암환자는 하루 물 없이 단식하고 다음날부터 1일 1식 즉 매일 저녁 5시경 (육식 배제 밥 한 공기 정도) 식사하고 2시간 후부터 밤10시 이전까지 물을 마신다. 그러면 몸 상하지 않고 금식효과는 효과대로 와서 공복시간에 몸의 노폐물을 다 태워 6개월쯤 지나면 완치된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21. 배격

화학조미료나 가공식품 음료수 설탕 등을 배격하세요. 안 먹는 것은 정말 돈 안 드는 일이다. 설탕 100g만 먹어도 백혈구의 면역 기능이 6분의 1 줄어드는 것 생노병사에서 보았지요? 이런 것 먹으면서 입원해 계신 환우들을 보면 답답해요. 대신 현미밥 먹고 물은 진한 현미차 만들어 식후 2시간에 드세요.


23. 여호와 라파

기도의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서 울어라.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는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마음이 놀랍게 평안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살 것 같다. 필자가 중병에 있을 때 낫게 해달라는 기도 차마 못하고 회개만 하였다. 그런데 3주후 하나님이 낫게 해주신다고 꿈에 말씀하시더니 그 치료의 방법을 이용한 결과 나았다. 하나님의 손길이 직접 나타나 치료하시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부르시면 언제든지 갈 준비도 되어야 한다. 그대는 지옥이 아닌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가? 이상 23가지 중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보라. 집에서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자료 : 한국강해설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