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성공 비결을 5글자로 정리한
적이 있다.
- 바로 '끼, 깡, 끈, 꼴,
꿈'이었다.
취재 초기에 우연히 듣게 됐는데
100명이 넘는 자수성가 부자들을 만나면서 그 의미를 절감할 수 있었다.
아직까지 특별한 결심이 없다면
다음의 5가지 부자 덕목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자.
* 끼= 가장 많은 자수성가 부자들이 '성실성'을 부자 덕목 1위로 꼽았다.
성실한 '끼'가 없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
부자들의 공통된 견해였다.
하지만 '끼"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단련을 거쳐야만 형성되는 성질이다.
* 깡 = 자신의 장점에 대해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하다'
'과감하다' '용기가 있다' 등으로 대답한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이런 덕목은 '깡'에 해당한다.
한 번 원칙을 정하면 그것을 지키는 용기를 발휘했고
행동을 '습관화'했다.
- '한국의 부자들' 저자 한상복
'부자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형 아파트 부자들' (0) | 2005.06.21 |
---|---|
한국 최고 부자들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까? (0) | 2005.06.21 |
제프 베조스-억만장자25 (0) | 2005.06.21 |
실비오 베르루스코니-억만장자24 (0) | 2005.06.21 |
리카싱-아시아 최고갑부-억만장자23 (0) | 2005.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