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상식

불량 애니콜 논란

핫이슈정리왕 2005. 8. 9. 07:47

불량 애니콜 논란


'불량 애니콜'에 화난 소비자들

삼성전자 휴대폰 V4400, 일명 권상우폰이 처음 나왔을 때 광고는 장난이 아니었다. 200만 화소, 동영상 4시간 녹화, 멀티팩 전체화면 등이 광고의 주된 내용이었다.

삼성 "애니콜 음해세력, 심판 받을것"

'골리앗' 삼성에 맞선 스무 살 청년의 10개월

'권상우폰 허위광고' 고발에 삼성 '대응책' 고심



'권상우폰', 허위·과장 광고로 고발되다

2005삼성전자 홈페이지 국내 최대의 휴대폰 생산업체인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에 의해.. [오마이뉴스] 8.8 16:58
시민단체, 삼성전자 '허위.과장광고' 검찰에 고발

시민단체가 이른바 '권상우폰'으로 불리우는 애니콜 휴대전화 SPH-V4400가 허위.과장광고 됐다며.. [뉴시스] 8.8 17:28
삼성전자 고발한 19세 수험생 정주영씨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편에 서서 배려하면 기업도 궁극적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삼성전자를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고발한.. [연합뉴스] 8.8 17:30
전체기사 목록보기 |




삼성전자 검찰에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