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의 혁명 | 각종정보 | 2005/06/21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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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인철학 연구소 | |
[유비쿼터스의 혁명 – U-Personal Life 기술에 도전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벤쳐기업 – ㈜유비테크놀로지스의 기술
소개 – 여러분의 PC가 여러분을 따라 다녀(MY PC Follows Me Wherever I Go) – 조만간 모든 사물이 여러분을 따라
다녀(Every Objects Follows Me with My PC Wherever I Go) 기술 개발 – 유비쿼터스 혁명의 중심은 바로
“당신(U)” – 손대일 사장(14/Jul/2003)]
[목차] 1.
(주)유비테크놀로지스가 본 유비쿼터스 환경 2.
U-Personal Life 정의 2-1. My PC
Follows Me Wherever I go(현재 구현 기술) 2-2.
Every
Objects with My Computing Wherever I Go(미래의 To Be Model) 2-3.
U-
Personal-Life로 할 수 있는 것은? 3.
㈜유비테크놀로지스는 어디까지 왔나? 4. 우리 회사 관련 내용 5.
가상 실제 상황 - [김과장
가정의 하루] 6.
왜 내 PC가 유비쿼터스의 중심이어야 하는가? 7. 우리회사 관련 Story 8. 결론 9. Contact Point ------------------------------------
1.
(주)유비테크놀로지스가 본 유비쿼터스 환경 인류가 이룩한
세계 4대 발명품의 하나인 종이가 우리 일상 생활에 없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는 도대체 무엇으로 기록을 보존 할 수
있을까? 한 때는 인터넷과 컴퓨터 관련 저장 도구들(디스켓,씨디.하드드라이버,Audio-Video 테이프 등등)이 종이의 무용화를 위협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서로
보완하며 시너지를 같이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햇빛, 물, 공기 등이 없다면 인간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듯이 그 가치만큼 이미 일상생활에서 없으면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종이라고 말하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도구가 꼭 있어야 한다면? "컴퓨터다"라고
한다면 누가 이의를 달 수 있을까?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우리는 흑백 TV를 시청해야 했고 누워서 리모콘으로 TV를 켜고 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언제 어디서나 내 전화를 받고 걸고 한다는 것조차도 굉장히 진부한 이야기가 되었다. 컴퓨터 또한 초기에는 그저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등에서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하는 정도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지만 이제는 읽기, 쓰기, 보내기, 받기, 이메일, 아바타 , 홈페이지, 서버, 커뮤니티, 사이버,
IT-DB구축...등등 모든 것을 다 수행해 내는 인터넷도구로 까지 발전해 오고 있다. 관청에 가야 할 일, 銀행에 가야 할 일, 물건을
구매하는 일 등등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가 있다. 엄청난 정보기술 발전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중요하다" 했는데 지금은 "인터넷도 중요하며 앞으로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유비쿼터스(Ubiquitous)화까지 중요한 화두로 다가오고 있다". 문명을 거부하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지언정, 나는 컴맹이어서 관심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이미 컴퓨터는
햇빛, 공기, 물 만큼의 절대적인 삶의 도구가 되어버린 시대다. 자, 문명은 끊임없이 발전해 가는 것인데 그 속에 컴퓨터란 도구는 문명의 발전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배가 시켜주고 있으며 우리의 삶의 질에 더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십 수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용어들이 수없이 끊임없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컴퓨터는 인터넷의 도구로 발전하면서부터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왔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여기서 또
하나의 생소한 용어를 접하게 된다. 바로 "유비쿼터스(Ubiquitous)!" 유비쿼터스란 용어의 정의는 뒤로하고
이 유비쿼터스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 한다. "인터넷, 이거 참
좋긴 한데 뭐 좀 하려면 내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새지는 않을까? 호스팅 혹은 웹 하드를 통해 정보 이용하려면 비용이 또한 만만치 않군.
출근해보니 집 PC에 있는 자료를 깜빡했으니 이거 어쩌나...." 인터넷 사용자라면 이런 경험을 한번은 해봤을 것이다. "집에 가스는 잠그고
나왔나, 문은 제대로 잠그고 왔나, 차 안에서 집에 있는 에어컨 미리 작동시키고 시원해지면 집에 들어 갈 수는 없나, 사무실에서 집에 컴퓨터를
켜서 내 컴퓨터의 자료를 다운 받아 일을 처리하면 주말 저녁 멋지게 보낼 텐데,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잘 모아서 컴퓨터에 저장해 두었는데
듣고 싶을 때 내 컴퓨터에 있는 MP3를 PDA로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녁 약속이 있어 집에 들어 갈수는 없고
필요한 자료는 내 집의 컴퓨터에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 다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PDA가 있다면
PDA로, PC방이 가깝다면 그 곳에서 집에 있는 내 컴퓨터를 원격제어로 켜고 내 컴퓨터에 명령을 내린다. 짧은 시간에 나는 내 컴퓨터에 필요한
자료를 다운 받아 놓으라고 명령만 내려 놓으면 저녁시간을 밖에서 보내고 귀가해서 내 컴퓨터가 다운 받아 놓은 자료를 보면 된다. 그러면 내
PC가 중심이 되어 유비쿼터스 환경을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있는 그대로 현재를 반영한다면 더욱 편리하게 보안이 유지된 질적인 인생으로 바꾸어 줄
것이다. 이제부터 이런 라이프스타일은 우리의 일상이 된다. 인터넷 사용자라면 이런 생각들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상들은 이제 현실이다. 바로
유비쿼터스라는 패러다임이다.
그럼 유비쿼터스에 대해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유비쿼터스 환경이란 (1) 물리공간의 전자화를 위한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2) 전자공간의 물질화를 위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킹의 만남으로
(3) 제3공간이 연결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에는 센싱(Sensing)이 가능한 칩(예, RFID), 초정밀기계(MEMS),
그리고 수많은 기능들이 하나의 칩에 내장되는 SOC가 매우 중요한 기술이며 이들을 이용한 물리공간의 전자화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라 한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킹이 구축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초고속광대역통신이 가능한 광대역 네트워크(얘, UWB), 그리고
IPv6이다. 이러한 환경이 구축되면 사람과 사물과 컴퓨터가 어느 곳에서나, 어느 시간에나, 어느 기기로나 서로 통신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모든 사물에 컴퓨터가 내장되고 센서가 내장되고 이 것들이 커뮤니케이션으로 연결되어 우리의 일상 생활로 다가 오는 것을 유비쿼터스 환경이라 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사회에서 PC나 휴대폰은 무슨 모습으로 그 생명력이 계속 유지될 것인가?. 현재의 각종 정보통신
단말기들은 각국의 유비쿼터스 전략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는 PC와 인터넷을
개발한 앞선 기술력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 PC와
인터넷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다. 이는 PC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유비쿼터스환경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의지일
것이다. 3200만 명에
달하는 무선통신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메인 단말기로 가장 먼저 상정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휴대폰이며 이와
함께 거의 1가구1컴퓨터 상황인 우리나라는 기존의 PC를 중심으로 디지털 가전기기 등과 같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수 있으며 우리에게 있어서
컴퓨터는 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인 이해를
위해 (주)유비테크놀로지스에서 이미 개발해 놓은 기술을 토대로 설명해 보기로
하자. 2. U-Personal Life 정의 PC나 노트북,
PDA, 휴대폰 등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그러한 컴퓨터들은 모두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컴퓨터 사용
환경 사회가 곧 유비쿼터스 사회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처럼 모든 사물에 컴퓨터가 들어가 있고, 그런 각각의 컴퓨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바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다. 지금까지의 컴퓨팅 환경은 PC와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만을 가능하게 했지만 모든 사물에
컴퓨터가 들어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는 사람과 사람은 물론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의 대화(T2T)까지 가능하게 될
것이다. 2-1. My PC Follows Me Wherever I Go(현재 구현 기술)
이러한 환경의 중심을
내 컴퓨터로부터 시작해 보자. 현재 자신이 보유한 PC와 Any Device(유,무선 xDSL, 휴대폰,
텔레매틱스, PDA, Web-Pad)를 가지고 Ubiquitous 환경하에서 내 PC를 중심으로 Ubiquitous-Computing을 리얼
타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다. 즉 구체적으로 개인화, 프라이버시, 보안, 감시, 개인DB, 디지털 홈, 개인인증, 원격 제어를
Ubiquitous-Computing에서 내 PC를 중심으로 구축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그림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My PC는 서버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내가 어디 가던지 내 PC안에 있는 컨텐츠들을 마음대로 콘트롤하고 조작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별도의 ISP나 웹 하드와 같은 – 언제가 시큐리티나 개인 정보에 취약한 – 이런 것들을 이용할 필요가 없으며, 어떤 디바이스가, 예를
들어 휴대폰, PDA 등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어느 곳에서나 이들 디바이스들을 이용하여 My PC에 접속, on/Off 뿐만이
아니라 My PC에 있는 내용들을 마음대로 조작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굳이 CD나 다른 메모리에 저장하여 갖고 다닐 필요가 없다.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콘도에서도 비행기 안에서도 외국에서도 인터넷으로 My PC에 접속하여 내가 인증하고 내가 콘트롤 하는 U-Control 이
가능한 것이다. 여러분들이 콘도에서 휴대폰으로 My PC를 불러내어 작업을 하는 경우 저장을 하면 휴대폰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집이나
또는 회사에 있는 My PC에 저장 업데이트되는 것이다. 이는 가히 혁명적인 유비쿼터스 환경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Everywhere is
MY PC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My PC Follows Me Wherever I Go라는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다.
2-2.
Every
Objects with My Computing Wherever
I Go(미래의 To Be Model) 이러한 MY PC가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는 유비쿼터스 환경은 앞으로 5-10년 안에 다음과
같은 환경으로 전환될 것이다. 즉, 모든 사물에 [Computing] x [Sensing] x [Communicating] x
[Processing]이라는 소위 이들이 통합 컨버징된 복합칩(SOC, System on a chip)과 Tiny OS가 내장될 것이다. 그러면
이제 사물과 사물들이 스스로 커뮤니케이션하는 B2O(Business to Objects) 모델이 등장할 것인데 이는 바로 T2T(Internet
of Things, Thing to Thing)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 모든 사물에는 바로 이들 SOC가 내장되어 있으므로 앞에서 설명한
U-Personal Life의 My PC Follows Me를 적용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음 그림을 참조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제 My PC Follows Me는 Every Objects Follows Me with MY
PC Wherever I go로 바뀌는 것이다. U-Personal Life가 U-Home과 연결되고 U-Telematics로 확장되고
U-Enterprise로, U-Environment로, U-Food로, 결론적으로 모든 Objects로 연결 확장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비쿼터스 환경의 사물들로 확장이 되어도 그 중심은 역시 My PC 인 것이다. 2-3.
U-
Personal-Life로 할 수 있는 것은? 컴퓨터가
인간의 삶에 들어온 것은 불과 20여년 정도다. 이 기간 동안 컴퓨터는 사람들의 일터와 주거공간 공공장소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우리의 생활 패턴과 문화를 완전히 바꿔 놓고 있다. 과거에, 물리공간에 존재하던 수많은 기능들이 무서운 속도로 컴퓨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상을 보고 윌리엄 J 미첼은 “정보혁명으로 등장한 비트가 공간혁명의 상징인 물리적 도시를 죽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사무기기로, 가전으로 또는 오락도구로 무한한 사랑을 받아 온 컴퓨터가 오히려 사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물리공간에 존재하는 컵, 화분, 자동차, 벽, ·교실 등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지니고 다니는 옷, 안경, 신발, 시계 등
모든 사물에 다양한 기능을 갖는 컴퓨터 장치가 심어지고 이들이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과 컴퓨터 그리고 사물은
하나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들 사이를 신선한 정보들이 자유롭게 흘러 다닌다. 이것이 바로 사람과 컴퓨터 그리고 사물이 하나가 되는 ‘유비쿼터스 혁명(Ubiquitous
Revolution)’이다. 초기 단계에서 내 컴퓨터를 중심으로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이 가능한 현재의 기술들이 있다.
[가능한 현재의 기술 들] 인포메이션(공개/비공개), 스마트홈, 개인 홈피, 웹에이전트 로봇(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 원격 DB 구축 활용), 원격감시,
보안, 방범, 소호쇼핑몰(비즈니스 측면에서 운영이 가능),
읽기, 쓰기, 보내기, 받기, 이메일, 아바타, 개인서버구축, 커뮤니티, 사이버 하우스 구축, IT-DB구축 등등이 현재의 기술로 가능한
것이다. 3.
㈜유비테크놀로지스는 어디까지 왔나? 유비퀴터스
컴퓨팅 환경구축을 위한 기반 기술로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안전한
데이터 전송, 수신을 위한 보안 및 암호화 기술 ▶무선랜, 이더넷, 블루투스 등 유무선 네트워크관련 접속기술 ▶각종
기기에 내장되는 컴퓨터 칩 등의 소형화 기술(SOC, MEMS)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출력할 수 있도록 하는 트랜스코딩 기술(XML) 위에
언급한 기반기술개발을 목표로 유비쿼터스 환경구현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산업화,
정보화, 지식화, 유비쿼터스화의 단계에서 인터넷 환경 진화와 네트웍 생활전반의 패러다임인 유비쿼터스화 실현에 부응하고자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내 컴퓨터에 있는 모든 것을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위치에서 모든 네트웍을 통해 인터넷이든 전화든 유, 무선의 어떤 기기로도 접속이
가능하게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의 중심에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위치에서 내PC를 on-Off Control(Everywhere & Any Device
Access Computing)할 수 있으며, 기존의 내 컴퓨터를 가지고 간단하고 저렴한(랜카드 형태) 홈 네트워킹의 홈 서버 구현이
가능합니다. 내 PC가 서버 역할을 함으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프라이버시나 보안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내 PC를 서버로 활용합니다. * 인터넷, 유/무선 xDSL, 핸드폰, 텔레매틱스, PDA, Web-Pad등을 통한 PC on-off
*
Any Device를 통한 원격PC 및 가전 기기 제어 * 모든 방화벽의 장애 극복 * 내 PC가 서버가 되어 개인 홈페이지
가능 *
소호 쇼핑몰을 간편하게 운영 *
커뮤니티를 구축해서 정보와 지식(상품)과 기타 교환이 가능 *
웹켐을 활용하여 실시간 보안 감시 방범 가능 *
내 PC를 통한 개인 웹하드 운영 가능 *
재택 근무 가능(국내외 출장시 활용) *
PDA로 동시에 내PC를 컨트롤하여 웹/검색웹DB 등을 구축하고 활용 *
고가의 홈 게이트웨이와 같은 추가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아주 저렴한 랜카드 사이즈의 카드로 홈 케이트웨이를 대체할 수
있음. 4. 우리 회사 관련 내용 컴퓨터를
매개로 한 사이버커뮤니케이션이 일상화 될 유비쿼터스는 디지털혁명과 그 맥을 같이한다. 20세기 후반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탄생한 새로운 생존 공간인 사이버스페이스는 물리공간에 한정됐던 인류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전자상거래가 경제행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화폐는 온라인 망을 타고 달리는 사이버머니 개념으로 바뀌었으며 원하는 콘텐츠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오디오나
비디오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바야흐로 소유의 시대가 가고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
그 접속의 위치가 변화를 요구 받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21세기 IT사회는 해킹이나 컴퓨터바이러스의 문제,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를 비롯한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침해문제와 정보격차 문제 등 아직 풀어야 할 문제는 많다. 지금 우리는 분명 새로운 문명사적인
전환기인 유비쿼터스 시대로의 새로운 IT혁명과 함께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은 네티즌들에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주기 위해 비록
산업화 과정에서는 늦었지만 유비쿼터스 혁명에서는 뒤 처지지 않도록 내 컴퓨터를 중심으로 끌어 올릴 것이다. 5.
가상 실제 상황 - [김과장
가정의 하루] ***최초 접속 시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스케쥴링된 PC가 6시에 켜짐. 그 다음 전등, 커튼, 밥통,
TV-On 김과장- PDA로 출근 중 뉴스 클립핑 뉴스검색(TTS-Text To Speech) 김과장부인- 외출 전에 외출모드로 전환, 보안시스템 작동, 동대문시장(소호몰-악세사리, 옷구매 및 배송), 이동 중 식기세척기,
가스, 전등 등 집안점검(웹캠을 통해서 PDA로 점검) 김과장- 회의 준비 중 집에 있는 PC로부터 회의자료(ppt,동영상)를 전송 받거나 또는 열람하여
회의 참석 부인- 시장에서 옷 구매 중에 판매하고자 하는 고객으로부터 옷 사진을 게시해달라는 부탁 의뢰. PDA로 업 로든 된 사진 파일을
자신의 쇼핑 몰 사이트에 게시한다. 동시에 쇼핑 몰에 게시되어 있는 제품의 판매량 및 재고량을 파악한다. 시장에서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로
미리 집에 있는 에어컨을 가동시키고 식사는 준비시킨다. 김과장-출장 길에 집에서 다운 받아 놓은 mp3파일을 PDA로 다운 받아 나만의 음악감상을 하며
간다. 6.
왜 내 PC가 유비쿼터스의 중심이어야 하는가? “미래는 부자를 제외하고는 프라이버시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던 과거와 비슷해질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미래는
예상치 못한 때에 예상치 못한 순서로 찾아온다." 앨빈 토플러의 말이다. 기업들에게는
고객의 정보가 돈이다. 미국의 엑스페리언사는 미국인 2억 명의 자료를 통신회사, 유통회사, 금융회사 등에
판매한다. 다국적 신용카드 회사는 전세계에 걸쳐 회원의 구매상황을 일일이 체크할 수 있다. 결국 유비쿼터스 세계는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내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공유와 감시 양쪽에 걸친다. 더 이상 나만의 행동이 아니고 기업의 데이터가 되는
것이다. 이제
모든 컴퓨터와 사물이 하나로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시대가 온다. 세계는 누구나 편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멋진 세상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고도로 네트워크화된 세상에서는 누군가의 실수가 곧바로 범죄에 이용되고, 시스템의 작은 버그는
엄청난 혼란을 야기한다. 크래킹에 의한 정보유출, 바이러스 유포, 각종 컴퓨터 범죄, 프라이버시 침해, 저작권 침해 등 가상세계에서 벌어지는
각종 부작용이 우리 삶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세계가 당신의 프라이버시와 비즈니스, 나아가 사회 전반을 어떻게 바꾸는지
,어떻게 정보사회의 어두운 면을 떨칠 수 있는지 모색 해보아야 한다. *
사람 - 사물 - 컴퓨터 - 공간들이 고요하게 연결된다. 제3공간의 시대가 다가온다. 즉 유비쿼터스 혁명이다 - 물리공간과 전자공간의 융합을
말한다. *
유비쿼터스 컴퓨팅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경제, 사회공간의 구조와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네트워크의 본질을
대변한다. *
6Any(any time, any place, any network, any device, any solution, any service,)와
only one의 통신세계가 실현된다. * 일상생활의 모든 사물들에 보이지 않는 컴퓨터가 심어진다. *
사물과 사물, 기계와 기계 간의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보편화된다. * 사물이 사람을 대신하여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행동한다. *
u-커머스, u-정부, u-교육, u-교통, u-의료, u-국방, u-복지 체제가 등장한다. 한국은
21세기 생존전략으로 u-Korea를 제안한다. 유비테크놀로지스는 U-Personal Life를 제안한다. 즉
언제 어느 곳에서나 컴퓨터가 인간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상황을 상징하는 말이다. 지금 진행되는 정보화 속도를 감안하면 얼마 안 있어 유비쿼터스
시대가 올 것임이 분명하다. 선진 각국의 정부와 대기업들은 유비쿼터스 혁명을 대세로 인정하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돌입했다. MS는 일찌감치
PC와 인터넷을 잇는 차세대 정보기술(IT) 홈네트워크를 꼽으며 기술 개발에 매달려 왔다. 당사가 보유한 기술로 U-Personal Life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 내 자료는 서비스(ISP) 업체가 아닌 내 PC에 저장하여 필요 시 필요한 사람에게만 선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입출력이
가능하다. *
개인 인증을 내 PC에서 하여 보안유지를 한다 * 내 프라이버시를 내가 컨트롤(나만의 서버로 컨트롤)한다 *
네트웍 연결 인프라가 용이하게 잘 구축되고 정보처리능력이 뛰어난 것이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
모든 DB를 내 PC에서 컨트롤 내 관리 하에 이뤄지게 한다 * 현재 갖춰진 네트웍 인프라에 유비쿼터스 환경 접목이 매우 용이하다(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추가적인 탑재가
쉽다.) * 나만의 U- Personal-Life를 창조할 수 있는 기본단계의 툴이다(개인별로 차별화 독립적으로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유비쿼터스의 정의는 유-퍼스널 라이프로부터 시작된다. *
유비쿼터스 환경이 현재도 가능하다. U-
Personal-Life는 내 PC를 쓰기 때문에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이전하는데 가장 손쉽고 빠르기 때문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프라이버시, 씨큐리티가 중요한데, 이 중요성의 판가름은 인증으로부터
시작된다. U- Personal-Life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내 PC를 중심으로 쓰면서 개인 인증, 공인 인증에 대한 유져 인터페이스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은 공인인증, ID와 비번으로 전송하면 개인인증, 폰 To 웹 방식으로는 두 가지를 포용해서
가능하다.
정보가
힘이다. DB로 구축되면 좀 더
강력한 힘으로 구축될 수 있다. 그런데, 그 정보를 어디에서 주관하느냐 하면 내가 가진 모든 Device로 정보를 습득해서 내 PC 즉, 내
서버에 DB화하고 정리 운영해서 활용한다. 과거는
정부나 기관에서 개인정보를 소유하고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임의대로 제3자에게 제공함으로서, 그들이 파워를
가졌지만, 이제는 그 정보들을 개인이 통합 관리할 수 있어서 힘 또는 정보의 분산과 활용의 정도를 평등화 할 수 있다. 그래서 내 PC 가
중심이 되야 한다. E-commerce
시대에는 개인 인증 수단, 개인 비밀번호, 개인 칩(기계적 승인)의 툴 들이 Enterprise급이나 Government 급에서 이루어 졌으나
U-Commerce 에서는 내 PC에서 인증할 할 수 있다. 즉, 필요한 부분만 인증할 수 있다. 인증의
필요성이 중요하다. 누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연결하려면 인증의 단계가 필요하다. 마치, 포탈사이트의 회원이 그
포탈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서 모든
정보를 활용하듯 나의 모든 라이프 스타일의 인증이 필요한데, 이 모든 것을 내 PC에서 인증할 수 있어야
한다. 7. 우리회사 관련 Story -
인터넷이 기술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이듯이 유비쿼터스도 라이프 스타일이다. -
유비쿼터스와 관련된 개괄상황은 일상과 밀접한 변화로 다가온 Life Style이다라는 것이다 먼
미래로 여겨지고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의 현실적 구축에 큰 도움이 되고자 유비쿼터스의 핵심 개념들인 6Any(any
time, any place, any network, any device, any solution, any service)를 뒷 바침하는
기술을개발해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보유기술과 핵심경쟁력 1. 웹 기반으로 내 PC접근 오퍼레이팅 2. 유,무선 디바이스 솔루션을 통한 내 PC 컨트롤
3. 세계 최초 원격 PC on-Off(인터넷,
PSTN) 4. 원격 제어 기술(VNC ) 5. SoC 기반의 하드웨어 제어기기 개발 -
향후 3~4년 내에 도래할 유비쿼터스 환경하의 유비테크놀로지스가 그리는 미래상을 예를 들면, 디지털 홈, 유무선 연동 디바이스, 개인화 보안
솔루션(보안업체와의 연계, 제도적 보험, 보안엔진 탑재, 네트워크 탑핑)을 지금 당장 구축 실현하는데 최선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8. 결론 유비쿼터스는 멀리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지금 유비쿼터스는 여러분의 일상생활과 환경을 통합하여 보다
현실적인 센싱이 가능하도록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가상현실(Virtual Reality)를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언젠가 영화 매트릭스처럼 Matrix의 가상현실이 구축되겠지만 그 것은 2300년 경에나 가능할 것입니다.
지금은 기존의 모든 디바이스들을 이용한 [Sensing] x [Computing] x [Communicating] x [Processing]에
의한 증강현실의 유비쿼터스 혁명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My PC가 중심입니다. My PC에 모든 나의 컨텐츠들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5년 내의 유비쿼터스는 바로 이 My PC가 내가 어디에 가던지 따라 다닐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My PC Follows Me Wherever I Go”라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10년 내의 T2T기술 베이스의 B2O(Business to Objects) 비즈니스
모델로의 유비쿼터스 환경 전환을 위해 당사는 지금 “My PC Follows Me Wherever I Go”를 하나의 내장된 칩에 통합하는
Tiny OS 베이스의 유비쿼터스 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 칩들은 모든 디바이스에 내장될 것이고 모든 사물에 하나의 스마트 칩을
내장될 것입니다. 그러면 앞서 우리가 그리는 To Be Model인 “Every Objects Follows Me with MY PC
Wherever I Go”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나 안전인데, 따라서 당사의 모든 기술개발전략은 바로 바로 “당신이 중심인 – My
PC”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중요한 신조와 사명은 이와 같은 유비쿼터스 세상의 중심은 바로 “당신”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
소개하고 있는 것이 바로 U-Personal Life 입니다.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어도 이 개념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U-당신”입니다. 내가 없는 세상에는 아무리 혁명적인 유비쿼터스 환경이
구축된들 다 소용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바로 “U-Personal Life”를 지향하고 그리고 또한 동시에 “U-Control”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9. Contact Point 본 내용 관련 의문 사항이나 기술관련 요청 사항은 다음으로 하면 됩니다.
Site - http://www.c2peer.net/ 주소 : 서울 마포구 용강동 122-1.
3층 대표이사 : 손대일 전화번호 : 018-310-6972 고문 : 차원용,
011-273-5763 ** 본 내용 지적재산권 ** 본 내용은 손대일
사장이 직접 작성하고 고문인 차원용 소장이 수정 편집한 내용이라 ㈜유비테크놀로지스의
손대일 사장과 차원용 소장의 공동재산하에 있습니다. 따라서 그냥 StudyBusiness.com 의 관례상 그대로
올립니다. 키워드 : 유비쿼터스, Ubiquitous, 유비쿼터스 혁명,
Ubiquitous Revolution, 유비쿼터스 컴퓨팅, Ubiquitous Computing,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Ubiquitous
Networking,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주)유비테크놀로지스, U-Personal Life, My PC Follows Me Wherever I go, Every
Objects with My Computing Wherever I Go, PC, 손대일,
U-Cont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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